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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

호빗: 뜻밖의 여정(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18일

2012년에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 원작자 J.R.R 톨킨이 쓴 단편 소설 ‘더 호비트’를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3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호빗족의 빌보 배긴스가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받고 드워프 두린 일족의 왕 소린과 그를 따르는 12명의 난쟁이와 함께 그들의 고향인 외로운 산의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원작은 1권짜리 단편 반면 이 실사 영화판은 전작 반지의 제왕처럼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원작과 다른 오리지날 전개도 많이 들어가 있다. 동화적인 색체가 강한 원작과 달리 영화판은 블록버스터 영화답게 스펙타클함을 강조해서 원작에 없던 추격씬과 전투씬이 많이 나온다. 빌

호빗 : 뜻밖의 여정_스무스한 3D 괜츈하게 보았다. 호빗과 골룸이 우월한...외모지상주의 타파 영화

호빗 : 뜻밖의 여정_스무스한 3D 괜츈하게 보았다. 호빗과 골룸이 우월한...외모지상주의 타파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14일

2012년 12월 15일 관람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무슨 극장인데...서울대점인데 롯데시네마였던가? 10년지기 아는 동생이 3D로 예매해서 따라간. 원래 이런 돈 많이 들인 영화를 좋아라 하고, 3D는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다. 더욱 비현실적이고 눈이 어지럽기만 해서... 가끔씩 얼마나 발전을 했나 점검하듯이 3D로 감상을 하는데 직전에 봤던 게 '삼총사'였던 데 비하면 이 영화는 거슬리는 부분이 없이 부드럽고 괜찮았던 편이다. 그치만 뭐 아주 깜짝 놀랄만큼 실감나고 입체적인 건 아니었고...역시 내 돈이라면 3D는 잘 안볼거 같애 -_-; 줄거리는 굳이 따로 기록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아! 역시 잘 짜여졌다. 나무랄 데 없을만큼, 재미도 감동도 약간의 철학적인 교훈도 녹여서 잘 쓰고 또 그걸 영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피터 잭슨 감독, 이안 맥켈런(간달프), 마틴 프리먼(빌보 배긴스), 리차드 아미티지(소린) 주연 "땅속 어느 굴에 호빗이 살고 있었다." 1930년대 초반,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 J. R. R. 톨킨은 학생들의 과제를 채점하다가 지루해진 나머지 심심풀이로 백지에 이 하나의 문장을 썼다. 호빗이 무엇인지 자신도 몰랐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문장에 살을 붙이기 시작했고 6년 후, 아이들을 위한 환상동화 '호빗'이 탄생하게 된다. 저 한 문장이 설마 이세상 모든 판타지의 바이블인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이어져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게 될 것이라고는 작가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을

호빗 : 뜻밖의 여정, 뜻밖의 어드벤처 재미

호빗 : 뜻밖의 여정, 뜻밖의 어드벤처 재미

ML江湖..|2012년 12월 27일

알다시피 2000년대 들어서 와 함께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준 시리즈. 변함없이 이 시리즈를 지켜온 수장 '피터 잭슨'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으며 반지 원정대에서 60년 전으로 회귀한 이야기로 돌아왔으니 이다. 그래서 대다수가 '프리퀄'(Prequel :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 이라고 한다. 혹자는 때론 아니다, 스핀오프격의 '리부트'라고도 한다. 어쨌든 그런 변용적 형태를 차치하더라도,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통해서 판타지한 어드벤처 세계를 제대로 보여준 피터 잭슨. 그에 의해 또 탄생된 영화 '호빗'은 반지의 제왕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처음엔 보잘것 없는 원정대가 꾸려지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