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알렉스 로드리게스란 이름의 천하의 쓰레기한테 환호날리는 또라이들은 대체 누구의 자식이옄ㅋㅋㅋㅋㅋㅋ 단순한 약물복용이라도 환호 날리는걸 이상히 여겨야 할 판국에 약물 브로커질에 증거인멸까지 시도한 씹창새끼에게 환호를 날리는 기세가 대라고 하면 바로 대줄 기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앜ㅋㅋㅋㅋㅋ 니들이 그토록 물고빨고싸도는 씹새끼가 기회마다 삼진 처먹은건 어떻게 생각하냨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가 오늘 날린 기회만 2차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광경 3년 넘게 보지 않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옹호하는 머저리들은 레알 뇌없는 무뇌아들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의별 요상한 광경 다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렇게 보여도 앨리스를 굉장히 좋아해서 원서로 읽고(반쯤은 날림이었지만...) 역서로 다시 한번 더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점이, 앨리스란 작품은 조금만 시점을 틀어서 보면 충분히 다크판타지 스러운 작품이 나올 수도 있었단 거...(이미 반쯤은 그렇지만...) 뭐 그러니까 좋아하는 거지만요 ㅎㅎㅎ 고어 앨리스의 대명사 매드니스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