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황당한 영상
By 원조발암개빠따 | 2013년 8월 10일 |
아니 알렉스 로드리게스란 이름의 천하의 쓰레기한테 환호날리는 또라이들은 대체 누구의 자식이옄ㅋㅋㅋㅋㅋㅋ 단순한 약물복용이라도 환호 날리는걸 이상히 여겨야 할 판국에 약물 브로커질에 증거인멸까지 시도한 씹창새끼에게 환호를 날리는 기세가 대라고 하면 바로 대줄 기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앜ㅋㅋㅋㅋㅋ 니들이 그토록 물고빨고싸도는 씹새끼가 기회마다 삼진 처먹은건 어떻게 생각하냨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가 오늘 날린 기회만 2차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광경 3년 넘게 보지 않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옹호하는 머저리들은 레알 뇌없는 무뇌아들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의별 요상한 광경 다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너네들한테 속았다. PC 같은거 사는게 아니었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3월 24일 |
1 Steam 재미 없어 저금하는게 더 나았다 2 딱히 steam은 게임이 아니라고 6 >>2 게임임 아니 그거 일단 게임이 아니고... 3 평범하게 조사하고나서 사라4steam 재밌는 쪽이 정신 나간거지5시대가 나빠7Steam에 게임 쌓는게 목적이잖아9팍팍 남탓으로 해라10steam만 인스톨해서 즐기는 녀석은 거의 없어 11개발하는 게임이고15게임을 사는 게임임 재밌어 보이는 걸 찾아선 그걸 싸게 사면 이김16가끔 푹 빠지는 게임도 있지만 어린 시절보다 압도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짐20>>16 이거지 나도 pubg랑 닼소3 밖에 안함18>>16 그건 그렇지 다만 빠지면 무서울 정도로 하기 시작하는 일이
미즈키 나나 "성우&가수" 제 1인자의 행방 아이돌 생명의 기로를 맞이해 어떤 어라포 성우가 되어갈 것인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4년 3월 9일 |
![미즈키 나나 "성우&가수" 제 1인자의 행방 아이돌 생명의 기로를 맞이해 어떤 어라포 성우가 되어갈 것인가](https://img.zoomtrend.com/2014/03/09/c0109099_531c30512c57a.jpg)
1:yomiφ ★:2014/03/08(土) 18:53:56.73 ID:??? 라디오 레귤러 방송을 하며,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를 담당하고, 해외 드라마 등의 더빙 작업이나 나레이션에도 힘쓰는. 이정도라면 성우에 얽매이지만 미즈키 나나(34)의 영업 품목엔 "가수"가 더해진다. 물론 전에도, 미즈키 이치로(66)라는, 성우로도 배우로도 가수로도 재능이 넘치는 사람은 있었지만, 가수・미즈키 나나의 강점은, 아레나 투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타디엄 라이브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동원력을 높인 것이다. NHK 홍백 가합전에도 5년 연속으로 출장하고 있는 점이, 애니팬을 뛰어넘어, 일반인 사이에도 침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성우 프로덕션 간부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에반게리온에서 배운 것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12월 13일 |
1어른도 완벽한 인간은 아니다2뭐건 마지막을 구질구질하게 해두면 어떻게든 된다4목욕은 마음의 세탁 6고마워의 소중함9미사토의 연령을 넘은 나 「29는 완전히 어른이 아니었어…」10노래는 마음을 윤택하게 해준다11의미심장한 느낌으로 그럴듯한 소릴 해두면 누군가 멋대로 고찰해준다는 것12애니에서 사람을 배우는 건 아무리 그래도 힘들어13에어 진심을 담아서 쯔음에서 끝냈으면 했다 신극장판 필요 없어… 내 추억을 더럽히지 마라14약속은 다소 늦어도 괜찮다16어른이 되어도 미사토 씨는 왜 에바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17카지 씨는 29살에 그런 댄디함을 느꼈는데 주변 인간 실소하는걸20>>17 목소리 보정이 먹힌거임18모르는 천장이다19살아간다는 건 변한다는 것21어른도 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