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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posts점심으로 국밥 먹고, 디저트로 스콘과 커피 마시기
서울에서 친구와 한잔하고 온 아내의 해장 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위하여 돼지국밥과 순대국을 파는 보승회관을 찾았다. 다니면서 종종 본 가게인데 처음 가보았다. 기본적으로 양념장이 들어가는 국밥집이라 주문시 빼달라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하니 아이와 먹을 거라면 주문시 잘 이야기해야 한다. 우린 얼큰 순대국밥 1인 스페셜과 수육국밥 하나를 주문하였다. 스페셜 세트에 포함된 고기와 순대가 나왔다. 소금장에 찍어 먹기 좋은 고기와 순대였다. 양념장이 빠진 수육국밥은 깔끔한 국물맛이었고 고기도 적당히 들어있고, 아이도 잘 먹었다. 아내의 해장용으로 주문한 얼큰 순대국밥.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잘 모르겠지.......

파나마 게이샤 커피 - 파나마 에스메랄다 카나스 프라이빗 컬렉션 원두 워시드
파나마 에스메랄다 카나스 프라이빗 컬렉션 원두를 마셔보았습니다. 첫 잔은 카플라노 드리퍼 이용했습니다. 온수를 부었을 때 올라온 원두.. 모카 번이 먹고 싶어졌네요 재스민 오렌지 허니 피치 정도의 맛이 느껴졌는데 이전에 즐겼던 파나마 게이샤 원두 보다 재스민 느낌은 덜했고 피치 느낌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원두 소분 동영상은 ㅎ 이웃 블로거인 롤로님을 위해서 담아보았습니다. 커피는 파나마에서 왔고 원두 볶은 곳은 제 구독 로스터리 카페 한번 가봤지만 사장님은 뵌 적 없고 ㅋㅋ 가서 마셔본 커피는 없지만 이미 가족 같은 느낌의 단골 구독 카페 레스트커피로스터스 두 번째 추출을 하리오 도자기 드리퍼 이용했습니다. 커피.......

프랑크푸르트 카페 100년역사 바커스커피 (Wacker's Kaffee)
; 한잔 더 마시고 올껄... 독일여행중 제일 맛있는 커피를 마셨고 자꾸 생각나는 커피가 있다면 프랑크푸르트 카페 바커스커피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카페 바커스커피는 1914년 루이제버카가 설립한 식료품점 및 커피로스팅 가게에서 시작되어 4대째 가족들이 이어오면서 공정 무역을 통해 원두를 수입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커피 원두를 로스팅하고 있어요 가게에 들어서자 고소한 커피향이 코를 자극하며 커피가 맛있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하고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원두커피, 쿠키, 굿즈등을 구경하면서 자리가 나길 기다리기도 했어요 카푸치노 2.8유로 에스프레소 2.0유로 카푸치노 3.4유로 유럽 물가치고 커피 가격 비싸지 않았어요 카푸치.......

조용히 찾아온 겨울, 2층PT의 작은 변화들
진짜 아닙니다. 진짜 같은 가짜입니다. 이케아에서 샀어요. 스타벅스 엽서입니다. 법조타운 스타벅스 친절하신 직원분에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저는 보통 스타벅스에 들릅니다. 아침 공기가 아직 차가운 시간에도 매장 안은 따뜻한 향기로 가득합니다. 커피를 내리는 소리와 잔잔한 음악 사이로, 직원분들의 밝은 인사가 들려올 때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바쁜 하루의 첫 순간을 이렇게 기분 좋게 열 수 있다는 것이 참 고맙습니다. 도시락을 챙기지 못한 날에는 유현당에 들러 빵을 한 조각 고릅니다. 유일하게 센터 밖으로 나와 음료를 마시거나 빵을 사는 두 곳이기에, 제게는 일상의 작은 쉼표 같은 공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