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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posts프랑크푸르트 시내의 백년된 커피점 ´Wacker´s Kaffee를 방문하다
원래 한국에 있을때는 항상 집근처의 단골 로스터리 카페에서 신선한 원두를사서 커피를 내려먹었었음 덕국에는 서울처럼 로스터리카페가 많지 않다.. 신선한 원두를 구하기도 어렵고.. 대체로 독일사람들은 슈퍼마켓에서 사먹는 것 같더라.. 맛은.. 음.. 나름 비싼 'illy'의 대륙별 원두를 사서 마셔봤는데.. 맛이.. ㅎㅎㅎ 설명을 생략한다 슈발 인터넷을 뒤져서 찾았습니다..!!!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로스터리 중 하나인 Wacker´s Kaffee 공홈 올해가 무려 백주년이더라고요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있습니다 자 구글신을 이용해서 (지도링크: 도착!! 간판에도 써있는 1914 ㅎ 자 입갤..~~~ 가게는 굉장히 좁습니다.. 진심 카페

영국을 방문하면 꼭 코츠월드를! (상)
아무래도 나는 MJ들과 인연이 깊은 듯하다. 특히 이곳 영국에서 유별나게 더. 동생이 MJ인 것도 모자라 같은 대학 다니는 MJ와 두 번이나 런던에서 만남을 가졌고, 얼마 전에는 거의 십 년 지기가 다 되어가는 오랜 친구 MJ가 영국을 방문했다. 독일로 교환 학생 가는 길에 어학연수 겸 한 달 간 런던에 머문 그녀를 어느 주말에 내가 먼저 방문하고, 우리 집에도 초대했다―실은 초대도 아니고 MJ의 자발적인 의지였다. 버밍엄이 대단한 관광 도시도 아니기에 한사코 만류했으나 내가 아닌 우리 엄마 아빠를 보러 온다고(...) 하길래 넓은 마음으로 할 수 없이(?) 승낙해주었다.그리하여 그녀가 머물 2박 3일을 보다 알차게 보내게 하기 위해 생각해 낸 것은, 코츠월드Cotswold 방문! 여행 책자에서 보고

세부행 제주 항공에서 커피 한 잔 하려다 당황!
평소 저가 항공인 세부 퍼시픽을 타고 필리핀에 가곤 했었는데 처음으로 제주항공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세부 퍼시픽의 운항 스케줄이 많이 취소되어 원하는 시기에 갈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제주항공의 세부 스케줄은 썩 좋은 편은 아니라 평소에 이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출발하는 시간은 저녁 9시 55분으로 퇴근 후 가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돌아오는 시간은 새벽 2시반으로 한국에 돌아오면 아침 8시가 지나 있습니다. 밤비행기를 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여행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힘들고 귀국해서도 몹시 피곤합니다. 그래도 울며 겨자 먹기로 처음으로 제주항공을 타고 세부로 향합니다. 덕분에 필리핀행 비행기에서 늘 일몰만 보다가 처음으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기는 했습니다만... 보는 것 만큼 사진이 예쁘

Hey, Jay! Here's a Lovely it, 멜번여행 5
늘 여행에서 빼 놓지 않는 장소는 시장이다. 이른 아침에만 열리는 시장이라면 세수도 않고 선크림만 바른 채로 시장으로 향해 아침을 해결하고 간단한 간식을 사들고 왔고, 야시장이 열리는 곳이라면 로컬 사람들로 붐비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는, 혹은 맥주가 놓여있는 간이 의자와 테이블을 찾아 나도 그들처럼 걸터앉아 음식을 주문하기도 했다. 멜번에서 빼 놓지 말고 가 보아야 할 마켓 중 한 곳이라는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다는 카페를 찾아 마셔보아야 할 커피가 있었다. 호주에 와서 기념품을 구입한 적이 없는데, 예전에 친구가 호주에서 워홀을 마치고 돌아와 나에게 건네준 양 태반 크림과 캥거루 열쇠고리를 준 적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기념품을 사면 다른 곳에서 사는 것 보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