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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올림푸스 데이 구경 - E-M1X와 올림푸스의 장래
요즘은 유튜버들이 워낙 경쟁도 치열하고 기종들이 미리 지급되는지라 왠만한 건 유튜브 만으로 충분히 파악할 정도지만 그래도 나갈 일이 있었던 김에 올림푸스 데이 다녀왔습니다. 강남역 인근의 빌딩 지하에 있는 모나코스페이스라는 곳에서 이뤄졌습니다. 어제는 실질적으로 프레스데이로써, 올림푸스 기종 보유자들을 상대로 사전신청 및 추첨으로 제한참가 하는 형식이었고, 오늘은 그냥 일반공개라서 아무나 와도 됐습니다. 화제성이 별로 없어서인지 아마 사람은 어제가 훨씬 많았지 싶습니다. E-M1X의 포지셔닝이 올림푸스, 그리고 마이크로포서드 유저들이 시급하게 원하는 것과 좀 동떨어진 탓에, 개발자 간담회까지 있었던 어제 분위기는 영 아니었다고 여러 분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뭐 E-M5랑 E-M1 처음 나올 때의
올림푸스 E-M1X 발표
올림푸스의 새 플래그십, E-M1X가 발표됐습니다. 가격은 3000달러, 출시는 2월입니다.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는 이 제품은 확실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마이크로포서드인데 비싸다거나 크다거나 하는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망원렌즈를 쓰기 위한 세로그립 일체형, 스포츠 촬영 기종은 판형과 무관하게 결국 이런 크기와 무게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바디나 렌즈나 캐논, 니콘의 일체형보다는 더 작고 가볍긴 합니다. 그정도 차이가 유의미한지 아닌지는 개인의 판단 영역이죠. 개인적으로 E-M1X에서 가장 실망한 건 부품의 단가 절감입니다. 이건 마포 역사상 가장 비싸고, 크고, 무겁고, 그리고 강력하기 위해 태어난 카메라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부분에서 단순히 능력 부족이면
라이카, 시그마, 파나소닉이 말하는 L 마운트 연합
Photokina 2018: Leica, Sigma and Panasonic talk L-mount Alliance(DPreview) 2018년 가을 2개의 새 풀프레임 시스템이 출시되었고, 한개의 연합이 발표되었다. 캐논과 니콘이 RF, 그리고 Z 마운트 시스템을 발표한지 한달 정도 뒤, 라이카, 시그마, 파나소닉은 새로운 카메라와 렌즈를 공유된 표준 규격, L 마운트로 개발하겠다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통칭 'L 마운트 연합'은 독일 쾰른의 포토키나에서 발표되었다. 우리도 거기 있었으며, 아래 인터뷰는 당시 우리가 라이카의 스테판 슐츠, 안드레아스 카우프만 박사, 파나소닉의 키타가와 준이치로, 그리고 시그마의 야마자키 카즈토와 대화한 것의 편집된 대본이다. 아래 인터뷰는 사진 언론계 여
파나소닉, S 시리즈 풀프레임 미러리스+마포용 f1.7 표준줌 발표
포토키나가 시작되고 가장 기대되던 소식인 파나소닉 풀프레임 미러리스 정보가 나왔습니다. 출시는 2019년 초. 그 전에 라이카의 등록상표인 L-mount.com을 통해서 라이카, 파나소닉, 시그마의 협업이 먼저 확인되었습니다. 라이카가 만든 L 마운트를 3사가 공유하게 되며, 2019년의 포서드 연합과 같은 형태가 될 듯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함께해온 올림푸스의 이름은 올라있지 않습니다. 올림푸스는 일단 다음 카메라로 마이크로포서드를 낼 예정인 듯 한데, 렌즈 특허를 내온 걸 보면 참가할 가능성이 없진 않은 것 같은데... 조금 나중에 할 생각인지도 모르죠. 라이카에서 먼저 f2 단렌즈들을 대량으로 발표했고, 파나소닉의 카메라가 바로 나왔습니다. S 시리즈로 불리게 되며, 첫 모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