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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posts![[뉴욕] 2013 6/22](https://img.zoomtrend.com/2013/07/07/e0017548_51d8ea1de4b71.jpg)
[뉴욕] 2013 6/22
6월 22일 토요일 오늘은 첼시, 하이라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그리니치와 웨스트 빌리지 쪽을 다녀보기로 했다. 우선 첼시마켓에 가서 아침으로 랍스터를 먹었는데 도대체 이게 왜 미국까지 와서 먹어야하는 음식인가 했다만.. 같이 간 친구는 너무 맛있게 먹었고 여기서 먹어야하는 이유는 한국보다 싸기 때문이라더군 ㅎ 아무튼 랍스터를 하나 고르면 쪄서 레몬즙과 버터 녹인걸 함께 준다. 반 나눠 먹었는데 나는 몸통의 살을 좀 떼먹으면서 역시 나는 게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고 친구가 집게발부터 내장까지 싹싹 다 긁어먹었다. 나도 제법 배부르다고 생각했던 크기였는데 음료까지 해서 41달러 정도였으니까 랍스터는 사만원 정도에 두명이 배부르게 먹을만한 크기니 이만하면 저렴한건가.. 랍스터
![[뉴욕] 2013 6/21](https://img.zoomtrend.com/2013/07/07/e0017548_51d8b2e5d0bbd.jpg)
[뉴욕] 2013 6/21
6월 21일 금요일여름이라 해가 정말 길더라. 뉴욕의 햇빛 진짜 강렬함.. 완전 많이 탔음 ㅜㅠ 아침 다섯시엔 세상이 환하고 저녁 여덟시가 넘어야 어두워진다. 숙소가 통유리로 된 빌딩이라 밝아서 다섯시반이니 눈이 떠지더라. 오기전에 바빠서 계획을 거의 못 세웠다. 네이버 카페에 일정을 올리는 게시판이 있는데 거기서 게시글 두개 출력해서 그거대로 움직였다. 같이 간 동행녀는 도무지 취향이라고는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이 없더라고.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이렇게 낭창한 줄은 또 몰랐네. 아무튼 그래서 첫날은 뉴욕 온 사람들이 모두 첫째날 방문하는 타임스퀘어에 갔다. 타임스퀘어의 현란한 광고는 이른 아침에도 꺼질 줄을 몰랐고 관광객들도 엄청 많았다. 이날 오전부터 free yoga 라고 사람들이 참여하는 요가
![[뉴욕] 2013 6/20](https://img.zoomtrend.com/2013/07/07/e0017548_51d8a6901b616.jpg)
[뉴욕] 2013 6/20
생각해보니 여행 다니면서 사진만 많이 찍지 그 후엔 제대로 들여다보면서 정리한 적이 없어서 이번 돌아가는 비행기에서는 여행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어차피 13시간 반 동안 할일도 없고. 삼성서울병원 모 교수님은 학회 한번씩 다녀오실때마다 비행기 안에서 논문을 쓰신다는데 ㅎㅎ 전화거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오랫동안 방해받지않고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6월 20일 목요일 숙소 도착 후 취침. 디트로이트에서 입국 수속 마치고 국내선으로 환승하여 JFK 공항으로 이동했는데 출발이 지연되서 공항에 도착하니 열한시. 한인택시가 픽업하러 오는데도 길이 많이 밀려서 숙소도착하니 한시가 넘었다.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잘 못 자서 엄청 피곤했는데 그 덕에 밤에 잘 자서 시차적응은 문제가 없었다. 숙소는
![[여자혼자여행하기] 뉴욕맨하튼 한인타운에서 처음처럼 효리를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13/03/13/c0152481_513fe630efa5b.jpg)
[여자혼자여행하기] 뉴욕맨하튼 한인타운에서 처음처럼 효리를 만나다
춥고 떠 추웠던 1월 뉴욕여행 한인타운 맛집 미스코리아에서 처음처럼과 곱창전골로 몸을 녹였던. 한국에선 처음처럼은 이제 효리언니가 모델이 아니에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