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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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뉴욕의 중앙역 그랜드샌트럴 그리고 브라이언파크
그랜드샌트럴 가는길이랍니다 이때가 11월이었는데 뉴욕은 벌써 크리스마스네 드디어 그랜드 샌트럴 서울역 같은곳이라고 나할까 천장은 온통 별자리인가 표정 왜이런겨? 물고기 자리 뱀자리 그런건가 누가 찍어주는거 같지만 혼자찍는거임 미국은 정말 성조기를 사랑하는거 같음 안걸려있는 곳이 없슴 그랜드 샌트럴을 나오면 크라이슬러 빌딩이 바로 보임 영화에서 많이 본 빌딩 맨일블랙에서도 본거같음 독수리 모양위에서 주인공이 뛰어내린거 같은데 거대한 빌딩숲 뉴욕맨하탄 다양한 인종 그리고 멋진하늘 좀 걷다보면 브라이언파크 벌써 스케이트장 오픈 아버지와 아들 보기좋아 나도 우리 아이들이 저럴때 많이 손잡고 다녔는데 지금은 대.......
![[뉴욕] 2013 6/21](https://img.zoomtrend.com/2013/07/07/e0017548_51d8b2e5d0bbd.jpg)
[뉴욕] 2013 6/21
6월 21일 금요일여름이라 해가 정말 길더라. 뉴욕의 햇빛 진짜 강렬함.. 완전 많이 탔음 ㅜㅠ 아침 다섯시엔 세상이 환하고 저녁 여덟시가 넘어야 어두워진다. 숙소가 통유리로 된 빌딩이라 밝아서 다섯시반이니 눈이 떠지더라. 오기전에 바빠서 계획을 거의 못 세웠다. 네이버 카페에 일정을 올리는 게시판이 있는데 거기서 게시글 두개 출력해서 그거대로 움직였다. 같이 간 동행녀는 도무지 취향이라고는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이 없더라고.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이렇게 낭창한 줄은 또 몰랐네. 아무튼 그래서 첫날은 뉴욕 온 사람들이 모두 첫째날 방문하는 타임스퀘어에 갔다. 타임스퀘어의 현란한 광고는 이른 아침에도 꺼질 줄을 몰랐고 관광객들도 엄청 많았다. 이날 오전부터 free yoga 라고 사람들이 참여하는 요가

혼자만의 테스트 - Do I look like a New Yorker?
오랜 뉴요커들은 타임스퀘어가 복잡하고 관광객들이 많아 싫다지만나는 자주 산책(?)을 가곤 했다.늦은 시간에도 꽤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장소가 타임스퀘어였고,돌아다니다보면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던가 길을 묻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럴 때면, 이 낯선 땅에서의 이방인은 나 혼자가 아니야 하는 위안을 삼기도 했다.그러면서 일종의 뉴요커처럼 보이는가에 대한 혼자만의 블라인드 테스트였달까?ㅎ길을 묻는 질문을 더 많이 받는 날은 그저 뿌듯하기도.내 룸메이트는 플로리다 출신 미국인이었는데길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면 I'm from here. (나 여기 출신이야)라고 말했다.ㅋㅋ 가장 복잡한 길은 34ST Broadway나 Penn Station, Grand Central 주위로 기억된다.Union 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