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시작이었다고 볼수있졍.. 카도와키 마이의 이야기를 끝으로 근 6개월간을 성우이야기를 안해왔던 이곳입니다만... 주인장이 성덕을 접은건 아니구요(...) 뭐 이러저러한 연유가 있지만 귀차니즘이 좀 컸습니다. 그래도 포스팅거리가 없을땐 이게 최고죠(뭣) 그런연유로 간만에 성우이야기를 해봅니다. 작년이었던가요. 로큐브란 애니가 방영됬습니다. 뭔가 초등학생 여자애들로 농구를 하겠답니다. 보면볼수록 주인공녀석의 범죄를 의심케하는 내용이 전개됬습니다만,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것은 위 영상에서도 나왔듯 '오~'를 외치는 작고 귀여운 소녀였죠. 별명인 '무구한 마성'이 뜻하듯 작품내에서든 외에서든 이 히나타란 캐릭터는 굉장히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니코동에서는 이캐릭터에 대한 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