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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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승 9패 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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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Space|2014년 3월 10일

오승환이 없다시피한 년도가.. (2009 - 2010..) 기억나는건 2010년 안지만-정현욱-권혁 7회이상 리드시 100% 승률을 깬 넥센. 2012년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롯데에게 내리 6점을 내줘 블론을 한 경기. 정현욱-안지만-권오준-권혁-오승환(JOKKA)안지만-정현욱-권혁(안정권) 오승환이 떠난 지금 2010년 안정권의 불펜을 구축해야 되는데.. 권혁이 부활할지..권오준이 예전만큼 던져줄지..심창민이 성장했을지..다른 뉴페이스 불펜이 등장할지.. 모르겠네..

연례행사

연례행사

매년 이맘때엔 백정현 좋아졌다고 하는데... 과연 올해는 어떨지...

‘만38세’ 이승엽, ‘몸쪽’ 딛고 부활할까?

‘만38세’ 이승엽, ‘몸쪽’ 딛고 부활할까?

2013 프로야구의 패자는 삼성이었습니다. 페넌트레이스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3년 연속 일궈내는 사상 최초의 업적을 세운 것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3년 연속 우승에 도달하는 삼성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페넌트레이스 종반까지 2위권 팀과의 승차를 벌리지 못해 매직 넘버가 줄지 않아 초조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두산의 거센 도전에 1승 3패로 몰려 우승 트로피를 내주기 일보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삼성이 내용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낸 이유 중 하나는 이승엽의 부진과 맞물려 있습니다. 이승엽은 타율 0.253, 13홈런, 69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수 홈런에서 드러나듯 거포의 면모는 여전했지만 2할 대 중반의 타율은 이승엽에게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올해 이승엽

[관전평] 11월 18일 아시아시리즈 삼성:캔버라 - ‘실책 4개’ 삼성, 결승행 좌절

삼성이 아시아시리즈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벌어진 B조 2위 캔버라 카발리와의 준결승전에서 삼성은 연장 10회 끝에 9:5로 패배했습니다. 2년 만의 아시아 왕좌 재등극을 노리던 삼성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삼성은 실책을 비롯한 수비 불안으로 자멸했습니다. 1:1로 맞선 2회초 2사 1루에서 오피츠의 타구는 중견수 정형식이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뜬공이었습니다. 하지만 정형식이 안일하게 수비하면서 포구하지 못해 2루타가 되었습니다. 이후 선발 배영수가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실점을 하면서 2:1로 리드를 내줬습니다. 이닝을 마감할 수 있는 순간에 발생한 수비 실수로 인해 불필요하게 실점한 것은 물론 배영수의 투구 수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3회초부터는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