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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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이야기.
오늘 경기를 못봤다.기록지만 봤다. 기록지만 본 소감. 정형식 - 톱타자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나? 3삼진 + 수비실책이라니.. 삼진은 이해할만한데, 수비 잘하는 정형식이 수비실책이라니. 채태인 - 시범경기 때 못해서 11,12년도 ver으로 다시 돌아온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기우였나보다. 작년 강기웅의 영향으로 완전체(?) 된듯. 박석민 - 오늘도 개그 하나 보여줬다는데(?).. 적어도 야구선수 은퇴해도 밥은 벌어먹을듯.. 이지영 - Easy 0 이 도루저지를???? 타격은 모르겠는데, 수비연습을 많이 시켰나? 아니 기아 도루 0개라는게 더 놀랍다. 이대형이 출루를 했는데 도루가 0 이라니.. (작년 도루저지율 23%) 계속 이렇게 해줘라 이지영.

임창용이라고 하니 생각나는 일
2004년에 몇 달 동안 도서대여점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그때 임창용 선수가 대여점 바로 뒤에 있는 아파트에 살았고 가끔 만화책을 빌려가곤 했지요. 처음 보고 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고... 블로그에 모르는 사람은 안 들어오던 시절.. 나는야 임창용한테서 연체료 받아낸 남자(...) 하루는 알바하면서 라디오로 야구 중계를 듣고 있었습니다. 접전이라 경기 시간이 길어졌고 삼성이 앞선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 임창용 등판 그런데 정규방송 때문에 중계는 중단되었고, 대여점 PC는 인터넷이 안 되고 TV 없고 스마트폰 같은 건 당연히 없던 시절.. 두어 시간 더 근무를 하던 중 임창용 선수가 대여점에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임창용 등판했으니 당연히 이겼겠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결과가 궁금해

돌 나가고 뱀?
임창용 삼성온다면? 삼성 단숨에 1강으로 우뚝 모 야구 게시판에서는 돌 파내니까 뱀 나왔다는 표현까지 쓰더군요. 과연 삼성에 올까요? 물론 오면 좋죠.

삼성 부상 병동.
========= 필승조 2명..선발 용병 1명.. 타자 주전 절반이 부상이네..어서 복귀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