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승 9패 2무.
By Secret Space | 2014년 3월 10일 |
<자료 : MBC SPORT +> 오승환이 없다시피한 년도가.. (2009 - 2010..) 기억나는건 2010년 안지만-정현욱-권혁 7회이상 리드시 100% 승률을 깬 넥센. 2012년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롯데에게 내리 6점을 내줘 블론을 한 경기. 정현욱-안지만-권오준-권혁-오승환(JOKKA)안지만-정현욱-권혁(안정권) 오승환이 떠난 지금 2010년 안정권의 불펜을 구축해야 되는데.. 권혁이 부활할지..권오준이 예전만큼 던져줄지..심창민이 성장했을지..다른 뉴페이스 불펜이 등장할지.. 모르겠네..
이기긴 이겼네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3년 10월 27일 |
하지만 야구 안 보고 나가서 놀았습니다. 결과를 확인해보니 잘해서 이긴 건 아닌 듯.. 내일 선발은 개만두의 주인공이군요. 과연... 두산 타선에 불질러버리는 건 아닐지...
야구잡담
By desapegar | 2013년 11월 3일 |
응원팀의 우승을 축하하며 간만에 시즌끝나고 시즌내도록 생각한 이야기나 풀어볼까합니다. 1.센터라인 먼저 내야에서 3군까지 내려가서 허우적거리시고 계신 신명철은 뒤로하고, 뒤늦게 2루 고정을 박을려고 때려넣은 조동찬과 향후 10년을 우려먹을 김상수의 부재가 가져온 한국시리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백업으로 활약할 수 있을 김태완과 정병곤의 출장이 고무적이긴 합니다. 특히 백상원이랑 정현을 밀어낸 정병곤이 기대되긴합니다만 문제는 거론된 선수들이 가지는 타격에서의 젬병. 유격수와 2루수에서 아직까지 주전외 전력이 확고하지 않았는데 그나마 이번 한국시리즈통해서 가능성을 엿보아서 다행입니다. 포수에서는 역시 아직까지 진갑용의 건재함을 두 선수가 넘지를 못하는군요. 공수모두에서 아쉽기만 했습니다. 3명의 포수
삼성라이온즈 6월 타자 타율.
By Secret Space | 2013년 6월 9일 |
1. 배영섭 2. 조동찬 3. 이승엽 4. 최형우 5. 박석민 6. 박한이 7. 채태인 8. 이지영 9. 김상수 진갑용 정형식 블랙홀을 3,4번에 박아두니 점수가 안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