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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postsCES 2020, 돈이 보이는 변화를 찾다
120년 전 1900년, 파리에서 다섯 번째 만국 박람회(Paris Exposition)가 열렸다. 당시 대한제국이 참여해 알려졌지만, 원래는 프랑스가 가진 과학기술과 문화를 과시하기 위해 개최된 전시다. 7개월간 방문자는 약 4,800만 명. 그 당시 만나볼 수 있던 최신 기술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 장소이기도 했다. 34개 전시공간(파빌리온) 중에 과학기술에 배당된 전시장만 21개. 그 안에서 사람들은 가상현실(시네라마), 전기 자동차, 로봇 인형, 혁신적 모빌리티(무빙워크),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유성 영화), 스포츠(1900년 하계 올림픽) 그리고 수많은 전구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벨 에포크 시대의 정점을 찍는 자리였다고 해도 좋다. ▲ 1900
소니, PS5 기술 사양 발표
MS, 엑스박원 시리즈 X 상세 사양 발표 MS가 엑스박스 시리즈 X의 상세 사양을 발표한 뒤, 소니에서도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건 원래 GDC에서 발표될 내용이었는데(MS도 마찬가지지만) 마크 써니가 프레젠테이션 하는 걸 녹화해서 재송출 하는 방식으로 나왔습니다. 마크 써니는 언제나 RAW 퍼포먼스보다는 그걸로 실현 가능한 체험에 중점을 두어왔기에 이는 좀 더 상세한 인터뷰와 영상을 볼 가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사양표가 나왔습니다. CPU와 GPU는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젠2 8코어, RDNA2 같은 기술적 기반은 MS와 동일합니다. 3.5Ghz, 2.23Ghz 가변 클럭이라고 되어 있는 점은 꽤 희안합니다. 콘솔에서는 보기 어려운 표현이죠. 소니에 따르면
꿈의 기기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30만 달러에 낙찰
2015년에 전설의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슈퍼패미컴이면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도 즐길 수 있는 기기가 실제로 발견됐다-라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링크). 그후 별 소식이 없었는데, 이 게임기가 미국 경매 사이트 '헤리티지 옥션'에 출품되어, 36만달러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4억 3천만원 좀 못되는 금액. 이거 아마, 75달러에 낙찰받은 물검 중 하나였을텐데요(으하하하(. 입찰 시작은 올해 2월 14일. 입찰자는 57명. 낙찰 가격은 30만달러인데, 수수료를 포함해서 36만달러를 내야했다고 합니다. 낙찰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기기는 현존하는 유일한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기기로, 1990년대 닌텐도와 소니가 함께 만들기로 했던, CD-ROM 드
소니, 진짜 전문가용 5G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프로 개발을 발표
지난 번에 엑스페리아 1 마크2를 발표하면서, 소니가 특이한 제품을 하나 더 덧붙였습니다. 바로 엑스페리아 프로. 5G에 대해 전문가용 기능을 더 넣은 스마트폰인데... 제품 발표도 발매도 아닌, '개발' 중이라고 말합니다. 살다살다 개발중인 제품을 발표하는 건 또 처음 보네요(...). 발매 시기와 지역, 가격 등은 모조리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색은 블랙만 있습니다. 28Ghz, 한국에서는 진짜(?) 5G라고 불리는,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에 대응하는 제품입니다. 내부에는 4 방면으로 16개의 안테나를 배치했다고 합니다. 전파 수신시 발생하는 열을 공기로 식히기 위해, 전체적으로 약간 두꺼운 편이라고. 재미있게도, 이 제품은 DSLR이나 캠코더와 HDMI로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