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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posts소니, 번지 인수하다
MS가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라는 초대형 폭탄을 떨구자 소니도 뭐든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헤일로'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데스티니'의 제작사인 번지를 SIE가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수금액은 36억 달러. 액티비전블리자드에 비하면 당연히 한없이 작은 금액이긴 합니다. 기껏해야 단일 스튜디오니깐 당연하긴 합니다. 다만 단일 스튜디오로는 상당히 비싼 값이기도 한데, MS가 베데스다를 구매한 금액이 75억달러 라고 하므로, 베데스다의 반값이라고 하면 또 엄청나게 비싼 인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번지의 구작품은 이전 퍼블리셔와의 관계(주로 헤일로와 관련된 미학적인 부분들입니다만) 등으로 사실상 부활이 불가능해 현재로썬 그냥 '데스티니' 밖에 없다고 봐야 하니 말입니
소니는 왜 4조나 들여 번지를 먹을려고 하나??
소니 수뇌부의 판단력이 미친듯이 흐려진 것 같은데... -_- 근래 FPS 장르는 플레이어계층의 노령화 = 육체적 한계 = 고인물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이에 발맞추기라도 하는마냥 대부분 FPS장르 개발사의 개발역량도 열화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오직 데스티니인 번지를 4조??!? 플스5도 제대로 팔아먹지를 못해서 닌텐도에 하념없이 쥐어터지고 있고 PC시장은 여전히 그래픽카드 시장이 얼어붙어 있는데.......... 번지한테 FPS 말고 뭐가 정말 있길 바랍니다. 마소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을 인수하면서 얻는 IP와 달리 소니가 번지를 인수해서 얻는 이득은 IP보다 인력을 지켜내야 의미가 있는데 코로나 시국에 무슨 일이 벌어질 줄 알고 이런 배팅을 하는걸까요? 최악의 경우 넥슨이 0.
몬스터 호텔 4(Hotel Transylvania 4: Transformania, 2022)
4편은 그냥 OTT 직행 입니다. 아마존 프라임에서 광고를 엄청 때려서 직전에 3편도 봤으니 대충 보기로 합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아담 샌들러가 하차했군요. 교체된 성우분이 연기를 잘 해서 큰 위화감은 없습니다만...시리즈의 몰락을 보는 듯 하죠. 일단...지루합니다. 트레일러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반 헬싱이 만든 괴광선에 맞은 주요 캐릭터들이 몬스터는 인간으로(하나는 그냥 젤리로...), 인간은 몬스터로 바뀌게 되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뭐 이런것으로 보였는데...실제 영화에서는 또 지나치게 긴 삼류 개그 범벅이라...연령대를 더욱 낮게 잡은 것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주 내용은 에리카와 사귀게 된 드라큐라 백작은 조기 은퇴를 하며 딸 부부에게 호텔을 물려줄까 하는데(이런 천사같은 장인
몬스터 호텔 3 (Hotel Transylvania 3: A Monster Vacation, 2018)
극장에서 안본 몬스터 호텔 3가 아마존 프라임에 올라왔길래 보게 되었습니다.이 시리즈 1편은 그런대로 괜찮았고, 2편은 1편 주인공인 마비스를 유부녀로 만들어 비중을 추락시키는 뻘짓을 하긴 했어도 아들 데니스가 하프 뱀파이어로 각성하는 부분은 나름 좋았습니다. 물론, 이 시리즈의 평가와 흥행은 그저 그런 편이죠. 그런데...인기(?)에 비해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는군요. 캐릭터 컨셉은 고전 호러에서 따왔음에도 주 시청 연령층을 매우 낮게 잡은 것인지 캐릭터 활용이 매우 떨어집니다. 특히 드라큐라 백작의 라이벌 반 헬싱은 평생을 괴물 잡는데 집착하다가 신체 개조를 통해 문자 그대로 자신도 괴물이 된 빌런으로 등장하는데 그것도 그냥 디자인만 그렇고 3류 빌런으로 써먹는 것을 보니 해 놓은 설정도 활용하려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