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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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part 2(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2012)> - 행복한 결말의 마지막 배려

<브레이킹 던 part 2(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2012)> - 행복한 결말의 마지막 배려

시리즈의 마지막은 아쉽고 허탈하기까지 하다. 벨라와 에드워드의 해피 엔딩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고, 어쩌면 결혼식을 올리고 다 함께 잘 살았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짓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 박수칠 때 떠나라고 하지 않았는가. 원작의 결말이 어떻든 이렇게 마무리를 위한 마무리가 반드시 필요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지만, 어찌되었든 시리즈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고도의 절제력과 적응력으로 금새 뱀파이어 엄마가 되어버린 벨라. 에드워드와 딸 르네즈미, 그녀에게 각인된 제이콥까지, 인간과 늑대, 뱀파이어에게 (드디어) 찾아온 줄 알았던 평화는 붉은 눈과 검은 망토의 볼투리가에 의해 위협을 받는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난 '르네즈미'. 새로운

[리뷰] 브레이킹던 part.2

[리뷰] 브레이킹던 part.2

하루를 돌아보며...|2012년 11월 21일

주의 : 리뷰에 조금이나마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내용도 좀 많이 빈약... ) 제가 리뷰할 영화는 [ 브레이킹던 part.2 ] 입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한 번 통독을 한지라 대강의 줄거리는 알고 봤습니다만 그래도 재미있더군요 ^^; 이거 전의 시리즈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순서를 정리하자면 트와일라잇 -> 뉴문 -> 이클립스 -> 브레이킹던 part.1 -> 브레이킹던 part.2 이런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다면 인물 소개 들어갑니다!! 이번 시리즈의 가장 Hot People 르네즈미 입니다. 여자 주인공인 벨라 컬렌 (크리스틴 스튜어트) 와 남자 주인공인 에드워드 컬렌 (로버트 패틴슨) 의

브레이킹 던 part2, 마지막 액션으로 회자될 마무리

브레이킹 던 part2, 마지막 액션으로 회자될 마무리

ML江湖..|2012년 11월 21일

액션 판타지 로맨스의 정점을 찍을 기세로 쉼없이 달려온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그 마지막 방점이 '브레이킹 던 part2'에서 완성됐다. 2008년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연 이후 이른바 '민폐녀' 혹은 희대의 어장관리녀 '벨라'의 로맨스가 이젠 정리되면서 강인한 모성을 바탕으로 "영원히 기억될 화려한 피날레"는 그렇게 그려졌다. 늑대인간 제이콥과 허여멀건한 뱀파이어 에드워드 사이에서 갈등과 고민은 사라지고 온리 자신의 딸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한 엄마의 사투와 영원한 사랑의 로맨스로 귀결. 그것이 '트와일라잇'의 마지막 신화로 내걸며 이번 part2에서 보여준 갈무리자 은은하게 관통한 메시지다. 특히나 영화 말미에 보여준 액션은 이 영화의 백미 중 하나. 더군다나 관객들이 같이 빵터지는 탄성(?)까

<브레이킹 던 part2> 출산과 양육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브레이킹 던 part2> 출산과 양육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루시드레인|2012년 11월 20일

야한 동영상을 컴퓨터 은밀한 곳에 숨겨둔 남성에게 “짐승 같으니!”하고 쏘아붙이는 게 무의미한 것처럼, 길거리 노숙까지 감행하며 영화예매에 열을 올리는 ‘트왈러’들에게 “이런, 빠순이들!’ 하고 몰아세우는 것 또한 영양가 없는 일이다. 원작 자체가 꿀단지 두 어병 펴 바른 듯한 할리퀸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이다. 그러니 뱀파이어의 고뇌가 얕다느니, 철모르는 소녀 취향의 영화라고 폄하해봤자 소용없다. 취향이 아니라는 사람은 조용히 스쳐 지나길 바란다. 어차피 이 영화가 만나고 싶어 하는 관객도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10대 소녀들과 ‘재고 따지지 않는 첫사랑’의 순수함을 그리워하는 이모와 엄마팬들이니 말이다. 여성이 꿈꾸는 판타지의 모든 것을 담아낸 달콤한 동화. 는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