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설 / Colossal (2016년)
Post
원문 보기 →
콜로설 / Colossal (2016년)
감독나초 비가론도출연앤 해서웨이, 제이슨 서디키스개봉2016 캐나다, 스페인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예상 보다 휠씬 더 독특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베리 굿이었지만, 거대 괴수가 등장하여 도심을 파괴하는 재난 영화나 거대하고 스펙타클한 비주얼을 기대하셨던 분들이라면 불호가 될 수밖에 없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괴수 장르가 추가된 심리 스릴러라고 봐야 하니 말입니다. 바로 스포일러 있습니다. 예상했던 스토리와는 꽤나 많이 빗나갔는데요. 제 예상에는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여자 주인공의 심리 상태가 괴수를 만들어낸 것으로 예상을 했었으나, 나초 비가론도 감독은 열등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더군요. 그리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건은 거의 괴수급의 재난
Related Posts
3 posts
콜로설
괴작 괴수 영화 '콜로설' 입니다. 찾아보니 아예 기획 단계부터 대놓고 B급 무비로 설정했다고 하네요. 서울이 굉장히 비중있게 나옵니다. 캐나다-스페인 합작 영화에요.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동거하던 글로리아는 남친과 이별하게 되면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날부터 서울에 괴수가 나타나는데요, 글로리아는 자신의 행동이 지구 반대편에서 괴수의 모습으로 그대로 나타남을 알게 됩니다. 매우 독특한 설정의 괴수 영화로 이 소재라면 다양한 장르로 파생할 수 있는 괜찮은 형태지요. 러브코미디나 히어로물도 가능하고 철학적인 드라마로도 전개될수 있는데, 이 작품의 전개는 집착과 스토킹이었어요. 좋은 소재를 애매하게.......

콜로설 (Colossal)
도시에서 자신의 모든 것 직장과 남친을 잃은 글로리아. 낙심하고 고향으로 가게 되었다. 그때공교롭게도 지구 반대편 서울에서는 괴수가 출현하고 그것이 자신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처음엔 신기했지만 자신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 하려 하는데아무것도 갖고 있는 것이 없는 나도 어딘가에 쓸모있을지모른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B급 괴수(?)영화입니다만 그다지 재미있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 까지 가서 촬영을 했는데 이슈도 안되었고,그냥 저냥 킬링 타임용으로는 볼만한 정도인 것 같네요.
누구나 내면에 괴물 하나쯤은 키운다 '콜로설'
근래 글로리아(앤 해서웨이)에겐 되는 일이 하나 없다. 직장을 잃은 지 벌써 1년이나 지났으며, 매일 술독에 빠져 지내기 일쑤다. 남자 친구인 팀(댄 스티븐스)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그날도 친구들과 함께 질펀하게 술에 취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뉴욕을 떠나게 된 글로리아다. 결국 깡촌인 자신의 고향집으로 거처를 옮긴다. 물론 고향집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인 데다가 아주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우연히 고향 친구 오스카(제이슨 서디키스)를 만나게 되는 글로리아, 넉넉한 인심 덕분에 그가 운영하는 바에서 일하게 되는 행운도 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 거대 괴수가 출현, 무고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만다. 글로리아는 비록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으나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