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길들이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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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3 - 엔딩의 무게를 감당 못 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30일

솔직히 이 영화가 결국 1월의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약간 더 일찍 개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1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기대 되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1편부터 가져왔던 상황들이 과연 어떻게 변화 했을지 역시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약간 다른 궁금증도 있긴 한데, 그건 리뷰에서 이야기 못 하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딘 데블로이스는 정말 이 시리즈에 정말 오랫동안 매달려온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즐르 진행함녀서 각본가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 계속해서 활동 해왔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3> 웅장한 규모와 정교한 영상의 우아한 마무리

2010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엄청난 찬사를 쏟았던 3D https://blog.naver.com/songrea88/90085894591 를 시작으로 2편 https://blog.naver.com/songrea88/220070341236 에 이은 마지막 시사회를 막내 조카와 관람하고 왔다. ​큰 스크린을 가득 채운 드래곤이 함께 사는 마을 버크섬의 전경부터 섬세함과 더욱 커진 스케일에 압도되는 영상혁명이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한 폭의 아트대작을 보는 듯한 미술적 완성도와 더욱 실사에 가까워진 CG기술 거기에 흑백 한 쌍의 퓨어리들의 낭만적이고 우아한 만남의 장면 등 더욱 정교하고 아름다워진 영상은 가히 최고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드래곤 길들이기 3 (How to Train Your Dragon: The Hidden World, 2019)

드래곤 길들이기 3 (How to Train Your Dragon: The Hidden World,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1월 3일

이 작품에 대한 이런저런 소문 때문에(무슨 소문인지는 스포일러이므로 쓰지 않겠습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그 소문대로 되었지만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 2보다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2편은 무리수를 많이 써서 실망). 소문 때문에 많은 이들이 걱정했던 바로 그 마지막 장면이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디즈니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와 비교되는 부분이 제법 있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오랜 디즈니 팬입니다만 이번에는 드림웍스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랄프2의 경우 잔재미는 보장하지만 큰 한방이 약한 감이 있었는데 이건 맨 끝에 나오는 한방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포스터와 트레일러에서 나왔듯이 멸종 위기종으로 알려진 나이트퓨리 투스리스는 새끈하게 생긴 흰색 암컷을 만나게 됩니다. 암컷을 최

"드래곤 길들이기 3" 가 나오는군요.

"드래곤 길들이기 3" 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29일

솔직히 드래곤 길들이기 2는 1편에 비해서는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1편은 워낙에 강렬한 작품이어서 말이죠. 2편은 주인공이 타고다니는 용이 훨씬 더 귀엽게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딱 거기에서 마무리 되는 경향이 너무 강했습니다. 흥행도 전편에 비해서는 좀 미묘한 수준이어서 3편이 나오는가 마는가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속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어쟀거나 극장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여친도 만들어주나 보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나름 재미있어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