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0 posts
사랑의 가위바위보
극장 개봉작도 아니고 길게 쓸 얘기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몇년만에 보는 김감동님 영화니 기념 포스팅. 중반 넘어갈 때까지도 정말 진상이구나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멍하니 계단에 혼자 앉아 있다가 일어설 줄 알았더니 잠바 지퍼만 올리고 그대로 앉아 있는 게 왠지 갑자기 짠해졌음. 밤이 배경인데다가 밤에 봐서 더 그런가. 김감동님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진상이라 더 짠한 건 맞는 것 같은.
라스트 스탠드 (스포)
라스트 스탠드아놀드 슈왈제네거,제네시스 로드리게즈,제이미 알렉산더 / 김지운나의 점수 : ★★★ 중간중간 몰입하게 만드는 장면이 있음. 마약왕이 SWAT팀 차량을 날려 버릴 때나 마지막 옥수수밭 추격신은 나름 흥미로움. 영화는 각 장면만 놓고 보면 간지나는 장면이 여럿 있으나 아놀드와 마약왕의 마지막 맨손 결투신은 진짜 개오바였음;;; 자동차로 기대하게 만들었으면 자동차로 끝장을 봐야지 뜬금없이 맨손 격투라니! 할아버지가 녹슨 관절을 움직이며 힘겹게 싸우는 장면에서 무슨 긴장감이 있겠소! 결론 - 매우 어정쩡한 영화로 굳이 시간내서 볼 필요는 없음.
[라스트 스탠드] 나름 무난하게 볼만한 오락액션영화
감독;김지운 주연;아놀드 슈왈츠제네거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으로써 지난 1월 북미에서 개봉했지만제작비도 회수하지 못한채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에서는 기대할만한 요소가 세가지가 있다..감독 김지운의 첫 헐리웃 진출작,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복귀작 그리고 북미에서의흥행이었다..그런 점에서 개봉 후에 본 는 나름 무난하게 볼만한 오락액션영화였다고 할수 있다..김지운의 첫 헐리웃 진출작으로써 큰 기대를 안하고 오락액션영화라

충분히 인상적인, 스토커
Stoker.2012 솔직히 잘모르겠다 이런영화. 뭐 다른 박찬욱 영화들도 그렇지만 '그냥' 보기만 해서는 잘알수없는 부분들이 여전히 많다. 개인적으로는 한번 봤을때 모든것을 알수 없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서 적절한 친절함의 라이프 오브 파이 를 상당히 좋게 보았던 것이기도 하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인상적이었다고는 할수 있다. 몇몇 시퀀스는 아주 좋았고 배우들도 적절한듯 하고 음악도 괜찮은듯 하고, 사람들의 평을 읽어보면 각본이 어떠니 구멍이 많니 지적을 하는데.. 대체 왜 이런 영화에서 그런 리얼리티의 타당성을 찾는지도 잘모르겠고 다른 영화에서는 그냥 넘어갈만한 것들까지 결점이라 하는것도 보이고..왜그러는지 알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구멍이라고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