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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드라마 속 귀여운 여자들
의 천송이, 의 이수경, 의 신주연. 이들은 제법 귀엽다. 직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많이 성공한 천송이도, 이혼한 지 3년된 법률사무소 직원 이수경도, 경력 짱짱한 홈쇼핑 MD 신주연도 일을 하던 도중 혹은 연애하는 때에는 반드시 귀여워진다. 백치미를 드러내거나 먹을 것에 집착하거나 난데없이 어리광을 부리거나 하며 나이에 맞지 않은 혹은 위치에 맞지 않은 행동을 연이어 해대는 것이다. 별그대에서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은 한 때 섹시함으로 승부를 본 적이 있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프린터 광고부터 샴푸 광고, 화장품 광고까지 전지현이 입은 것, 먹는 것, 사용하는 모든 것은 섹시하기 그지 없었다. 오죽하면 화장품
[별에서 온 그대]
뱀파이어나 불사신 혹은 시간여행자, 하이랜더 같은 남자의 사랑은 참 단골 소재다. 이게 외계인이 되니까 좀 색다르네. 그런데 이게 한국 연예계랑 붙으니까 막 화려해지네. 또 시작이다. 상위 1%의 러브 스토리. 부자이긴 한데, 내면은 피폐해. 그들을 구원하는 건 역시 사랑이어라. 또 손발 오글해지고. 김수현 예쁘고. 전지현 예쁘고. 다 예뻐. 김수현은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지만, 전지현은 정말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다. 자연스러운 얼굴에 완벽한 비율, 트레이드 마크인 찰랑거리는 긴 머리, 막말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기가 가능한 여자가 몇이나 되겠어. 막춤을 추거나 음치지만 노래를 고래고래 소리질러도 술에 취해 망가져도 폭력을 행사해도 뇌가 청순하리만치 무식해도, 무조건 사랑스러운 걸로 종결. 헐리우드 리메이크작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만 보고 간다](https://img.zoomtrend.com/2013/12/19/c0014543_52b1ab05cda2b.jpg)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만 보고 간다
김수현과 전지현이라니 영화 도둑들 생각도 나고 해서 한번 봐 본 드라마 모카씨 드립 등 최근 트인낭 사건들을 많이 다루는게 나름 오글거리지만 김수현이 나오니까 +_+)b 아직까진 질리지 않은 캐릭터라 반복되도 괜찮~ ㅎㅎ 반면 전지현은 조금은 여전한게 보통은 한다는 느낌이지만 고정도? 게다가 주변 인물들 보니 이야기가 쫙~ 써지지만 (아니 15년 동안 종일 차이고서도 계속 쳐다만 봐주는 남자가...... 전지현이라면 있을 수도...있으려나?!?? ㅎㅎ) 김수현 보는 맛으로 다림질할 때 볼만할 정도?!? ㅋㅋ 군대 24번 다녀온 이야기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대충 습자지 같은... -도둑들- [Movie]](https://img.zoomtrend.com/2013/10/13/c0072409_525918d903542.jpg)
대충 대충 습자지 같은... -도둑들- [Movie]
도둑들 (The Thieves, 2012) 감독 : 최동훈 출연 : 김윤석(마카오박), 김혜수(팹시), 이정재(뽀빠이), 전지현(예니콜), 오달수(앤드류) 기타 : 2012-07-25 개봉 / 135분 일단 이 작품에 대해 호화 배역진들과 천만관객동원 같은 천편일률 적인 대사는 크나큰 뒷북이기 때문에 접어두겠다.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면 되니깐. 재밌긴 재밌는데... 확실히 재밌다. 배우들의 이름값을 보면 알겠지만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었고 기대하지 않았던 전지현 까지도 꽤나 볼만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지루할 틈 없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스토리도 흡입력이 있었고 홍콩과 카지노, 부산을 넘나드는 스케일도 훌륭했다. 각각의 주연급 인물들의 특징도 잘 묘사해냈고 엔딩도 딱히 나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