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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posts[관전평] 9월 2일 LG:KT - ‘문보경 결승 홈런’ LG, 2-1 신승으로 6연승
LG가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수원 KT전에서 문보경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 7승 6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김윤식 6이닝 무실점에도 ND 선발 김윤식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잠실 KIA전 8이닝 1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각성한 모습입니다. 이날 경기도 그의 호투가 없었다면 LG는 연승을 이어가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베테랑 포수 허도환과의 배터리 호흡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5회말 1사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완벽했던 김윤식은 1사 후 장성우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황재균의 중전 안타
[관전평] 8월 27일 LG:키움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5승’ LG, 1-0 신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잠실 키움전에서 임찬규와 불펜의 호투, 그리고 박해민의 3루타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5승 임찬규와 안우진의 선발 맞대결은 이름값부터 LG에 크게 밀렸습니다. 하지만 임찬규가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의 깜짝 호투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은 물론 커브와 체인지업까지 제구가 안정적이었습니다. 임찬규의 최대 위기는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송성문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가르시아의 호수비로 아웃 처리되었으나 이지영과 김휘집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준완과 임지열을 모두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치며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
[관전평] 8월 23일 LG:한화 - ‘류지현 감독 투수 교체 실패’ LG, 4-5 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2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4-0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4-5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투수 교체 실패를 비롯해 타선, 수비, 불펜까지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홍창기-채은성 엉성한 수비로 2실점 LG는 1회초 3점, 2회초 1점을 얻어 4-0으로 앞선 가운데 선발 플럿코가 3회말까지 무실점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4회말 수비가 무너지면서 2실점해 경기 흐름이 삽시간에 바뀌었습니다. 선두 타자 노수광의 안타 때 우익수 홍창기가 송구 동작에서 공을 놓쳐 2루타가 되었습니다. 제대로 송구했다면 타자 주자 노수광을 2루에서 아웃 처리도 가능해 실책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노시환의 우전 안타, 김인환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4-
[관전평] 8월 18일 LG:SSG - ‘이민호 6.2이닝 1실점 8승’ LG, 8-4 승리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8일 문학 SSG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호투와 4홈런을 몰아친 타선에 힘입어 8-4로 승리했습니다. 2위 LG는 3위 키움과 4.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오지환 20호 홈런 LG는 이민호, SSG는 폰트로 선발 매치업부터 LG가 크게 밀렸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1회초부터 홈런포를 앞세워 빅 이닝에 성공해 의외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병살타성 땅볼 타구를 2루수 최주환이 2루에 악송구해 병살을 모면하며 2사 2루가 되었습니다. 실책으로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이닝 종료가 되지 못한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LG 타선은 상대의 미세한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채은성이 0: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3구 커브를 공략해 좌전 적시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