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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괜찮군요. (스포X)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괜찮군요. (스포X)

Bellona의 횡설수설|2018년 4월 27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3) 꽤 잘만든 영화네요. 2시간 29분이라는 꽤 긴 러닝타임이 지겹지 않고, 스토리나 이야기 전개상 큰 무리가 가는 부분도 없고, 히어로들이 워낙 많이 나오면서도 '생각보다는' 중구난방이지는 않았습니다. 어벤져스 애들과 마법사, 와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애들이 서로 만나는 장면도 나름대로 자연스러웠음. 영화가 매우 심각하면서도 꽤나 유쾌합니다. 히어로 영화는 시리어스함과 유머간 서로 밸런스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인피니티 워는 해냈더군요. 액션씬에서는 역대 최고의 히어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액션씬 하나만큼은 어벤져스 1이나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 이상입니다. 히어로 영화에서는 히어로 만큼이나 빌런의 매력이 중요한데 빌런인

타노스가 주인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타노스가 주인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스포일러 있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9번째 작품이자 어벤저스 시리즈 3번째 작품. 그리고 최초의 영화인 '아이언맨'으로부터 벌써 10년을 맞이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의 개봉은 매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는 너무 많은 슈퍼히어로가 나오고, 각자의 입장이 다르다보니 대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했다. 어떤 특정 히어로에게 편중하지 않고 골고루 각자의 사정과 액션을 보여줘야 할텐데 대체 어떻게? 정답은 '타노스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다. 이번 영화는 타노스라는 한 외계인이 막강한 힘을 지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 예상보다 재미있어서 더욱 아쉬운

문화탐방|2018년 4월 26일

- 사실 영화로서는 75점 정도의 영화였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다크 나이트에는 95점까지 줄 수 있다.(이봐...)- 액션영화로서는 역대급 최고였으나,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구도는 많이 등장하지 않았다. 다수 VS. 다수 대결은 블랙팬서 때 등장한 구도라 식상하기도 했고, 정말 멤버들이 인피니티 건틀릿을 착용한 타노스와 대결할 재미있을 듯한 싸움은 4편에나 등장할 것 같았다.- 가모라와 타노스의 관계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정말 마음에 들게 하는 영화.- 원래 헐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역시 그래도 쩌리가 된 헐크는 아쉽다.

인피니티 워 봤습니다

인피니티 워 봤습니다

선리기연적 삶|2018년 4월 26일

어제 봤는데 피곤해서 오늘 올리네요. 뭐 듣던 게 있어서 아맥으로 보고 왔습니다. 2D가 될지 아맥이 될진 모르겠지만 한 번더 볼 요량이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단점은 꽤 많은 편이지만 그동안의 MCU를 봐왔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 입장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잘 우려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션에 관해서는 시빌워에서 보여줬던 루소형제의 솜씨가 여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평에 대해서 어떤 분들은 제국의 역습같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그냥 2시간 30분짜리 예고편이라고 하시더군요. 전 제국의 역습을 제대로 본 적이 없으니 후자쪽으로 생각해봤는데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앞으로 마블에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