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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작은 신들의 전쟁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0월 1일

1997년 ‘미리내 소프트웨어’가 MS-DOS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게임 정식 제목은 ‘작은 신들의 전쟁’인데 정작 게임 타이틀 화면에는 SUPER KID라는 영제가 적혀 있다. 수출용 게임인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줄거리는 또 한글로 나온다. ‘그날이 오면’ 시리즈, ‘망국전기’ 등으로 잘 알려진 미리내 소프트의 마지막 작품이다. 네크론 지무신대전과 불과 한달 차이로 출시됐다. (네크론 지무신대전은 1997년 1월에 출시. 작은 신들의 전쟁은 1997년 2월에 출시했다) 내용은 악마들의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투신 ‘엔키두’가 붙잡혀 천상에 큰 위기가 찾아와 엔키두의 빈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투신을 뽑기 위해 작은 신들의 전쟁이 발발하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DOS] 그렘린 2: 뉴욕 대소동 (Gremlins 2: The New Batch.1991)(Hi-Tech판)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29일

1990년에 ‘죠 단테’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기획으로 만들어진 영화 ‘그렘린 2: 뉴욕 대소동’을 원작으로 삼아, 다음 해인 1991년에 ‘Riedel Software’에서 개발, ‘Hi-Tech Expression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탑-다운 액션 게임. 개발사인 ‘리에델 소프트웨어’는 대표작도 없고 회사 자체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발매를 맡은 ‘하이-테크’는 AVGN에서도 가열차게 디스한 바 있는 메가맨(록맨) MS-DOS판을 만든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밖에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MS-DOS판 이식도 맡았다) 1년 전에 원작 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된 모티비타임판 그렘린 2하고는 또 다른 게임이다. 왜 같은 플랫폼으로 1년에 걸쳐 같은 영화 원작

[DOS] 그렘린 2: 뉴욕 대소동(Gremlins 2: The New Batch.1990)(Motivtime판)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29일

1990년에 ‘죠 단테’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기획으로 만들어진 영화 ‘그렘린 2: 뉴욕 대소동’을 원작으로 삼아, 같은 해에 ‘Elite Systems’에서 개발, ‘Motivetime’에서 AMIGA, AMSTRAD CPC, ATARI ST, COMMODORE 64, MS-DOS, MSX, ZX-SPECTRUM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원작 영화의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에 정식 라이센스를 딴 작품이다. 개발사인 ‘엘리트 시스템즈’는 오락실용 게임, PC 게임, 콘솔 게임 등의 타 기종 이식판을 주로 만들던 곳이다. (봄잭 시리즈, 스페이스 해리어, 싸우는 원시인 죠 & 맥(케이브맨 닌자)의 PC 이식, 드래곤 레어의 콘솔 이식 등등) 내용은 ‘클램프 타워’에서 ‘기즈모

[DOS] 골든 이글 (Golden Eagle.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23일

1991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Loriciel SA’에서 AMIGA, AMSTARD CPC, ATARI ST,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제작사인 로리시엘스는 국내에서 범피 시리즈와 ‘베이비 조 ~인 고잉 홈~(1991)’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사악한 사제 ‘나흐무르’가 황금으로 만든 독수리상 ‘골든 이글’을 훔치고 다섯 조각으로 나누어 기지 내에 있는 다섯 개의 구역에 숨겨서, 특수 요원인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출동해 골든 이글을 회수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키는 화살표 방향키/숫자 방향키 겸용으로 ←, →(좌우 이동), ↑(제자리 점프 및 천장 레일 붙잡기, 위쪽 문에 들어가기), ↓(앉기 및 기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