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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킹 코너 스위트룸
▼ 콘래드 서울 킹 코너 스위트룸 1박. 플래시 세일에 건졌다.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스위트룸 가보나. 암튼 새해벽두부터 뱁새는 가랑이 찢어진다. ▼ 잉복이 타고 2시 반 쯤 도착하여 체크인 신정까지 복작 복작 했겠고 나는 평일에 갔으니 체크인 일찍 되지 않을까 하여(규정은 4시 체크인) 갔더니 됐다. 콘래드 오면 다들 찍는다는 저 나선형 계단, 이번에 처음 찍어 봄. 26층으로 배정 받아 두근두근 입실~ ▼ 문 열고 들어서면 바로 거실(?)이 보이고 거실까지 공간이 엄청나게 넓다. ▼ 그리고 오른쪽에 파우더룸이라고 작은 화장실이 있음. ▼ 요기가 거실. 벽쪽에 티비랑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일반 객실과 조식 _ 170930
동방신기 팬미팅 때문에 예약했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당연히 이틀 다 갈 예정이라 집까지 왔다갔다 하기가 귀찮아서 잡았다. 좀 저렴한 곳 잡을 수도 있지만, 간만에 푹 쉬지 하는 생각도 들고 콘서트 장에서 먼 것도 귀찮아서. 인터컨이 두 개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잡았더니 코엑스가 삼성역에서 더 멀었다. 봉은사역 근처임. 그나저나 들어가자마자 강렬한 바닥과 벽지에 눈이 멀 뻔. 오래된건 알았지만 이렇게 구릴줄 몰랐지. 다행히 욕조는 깨끗했다. 얼마전에 갈았나 보다. 가는 김에 벽지 좀 어떻게 해주지. 샤워 부스도 따로 있음. 방 크기에 비해서 화장실, 욕실이 넓게 빠졌더라. 넓다. 그러나 화장실이 욕실과 같이 있는걸 일본인 여행객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 비품은 잘 갖춰져 있다
미국 호텔에 자켓을 두고 왔다가 한국에서 돌려 받는 문제에 대한 잡담
지난번 미국 출장은 뭔가 좀 이상했다 -_-; 렌터카 업체의 비용 과다청구 문제를 해결하느라 골치 아팠던 것과 함께, 호텔방에 자켓을 하나 놔두고 돌아와 버렸다는 문제가 있었다;; 자켓 문제는 사실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었다. 호텔에 전화해서 문의를 해 두고 호텔 웹사이트의 고객의견 접수에 같은 내용을 남겨두었더니 며칠 후에 이메일을 받았기 때문이다. 자켓을 찾았는데, 숙박할 때 사용한 신용카드로 운송료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배송해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페덱스나 DHL로 보낸다고 해도 배송료가 아무리 많이 나와봐야 5~6만원 정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렇게 해 달라고 했고 얼마후에 자켓도 잘 받았다. 그런데 배송료가 계속 청구되지 않고 있어서 어떻게 된 일인가 했는데, 며칠전에 갑자기

첫 제주도 여행기 (1) - 대구공항 출발부터 밸류호텔제주 도착까지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8월 27일에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약소하게나마 다시 결혼식을 올린 뒤에 와이프와 함께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제주도에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제주도는 10여년도 전에 부모님을 따라 아버지의 지인분을 만나러 다녀온 적이 있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만, 당시에는 관광은 거의 못 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제주도 관광인 이번이 처음인 셈입니다. 물론 제주도 여행기 포스팅도 이번이 처음이죠. ㅎㅎ 8월 30일 오후 16:10에 출발하는 티웨이항공 비행기에 탑승하게 위해 14:30까지에 대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대구공항은 옛날에 제주도에 갔을 때도 부모님과 함께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도 제주도에 가기 위해 재방문하게 되니 왠지 느낌이 묘해지더군요. 게다가 제가 비행기에 처음 타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