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1 posts
장영실 2회 줄거리 태종 이방원(김영철) 구식례 집착 이유
장영실 2회 줄거리 태종(이방원) 구식례 집착이유 장영실 2회 줄거리 장영실은 과학자이자 발명가입니다. 하지만 신분은 노비입니다. 장영실이 노비라는 것은 추측일 뿐, 세종실록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장영실에 대한 출생과 말년에 대한 이야기는 허구입니다. 세종이 장영실을 믿고 그의 능력을 좋아했지만 장영실에 대한 업적만 세종실록에 나와 있을 뿐 출생과 말년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은 장영실을 사랑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후세에 장영실이 노비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것.. 이것 또한 저의 추측입니다. 장영실이 노비라는 것은 어머니가 기생이라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요. 그 시대는 어머니 신분을 따라가고 기생은 천민이었으니 장영실은 노비 즉 공노비가 되는 것입니다. 장영실 2회 태종 이방원(

드라마 장영실과 "헬조선"
최근에 별로 볼만한 드라마가 없더니만......이제 24부작 사극인 드라마 장영실이 주말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거기서 재미있는 대사들이 나온다. 즉, 조선왕조 시대 사회에서 노비들은 글자를 알아서도 안되고, 별 등 천문을 알아서도 안되며, 그런 것들을 관측해서도 안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양반들이 누를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모든 자격을 노비들은 절대로 누려서는 안된단다. 그런데 현재 한국사회에서도 일반 젊은이들이나 서민들이 자신을 "노예"라고 자조적으로 부르며, 현재의 한국사회를 지옥같은 사회라는 의미로 "헬조선"이라고 부르고 있다. 드라마 장영실 속의 조선시대 사회 모습이 영락없는 "헬조선"을 연상시켜서 기분이 씁쓸해진다. 요즘 한국사회에서 국민들이 오죽하면 자신들을 조선시대 노비나

세종대왕판 왕자와 거지 -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8) 장규성 감독, 주지훈 주연, 임원희/김수로/백윤식 조연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를 한국식으로 각색한 작품.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의 작품 중에서도 유독 동화적인 내용인데 원전은 북유럽에 내려오는 민담이라고 한다. 그것을 마크 트웨인이 정리하여 소설화 시켰고, 이 '왕이로소이다'는 그 '왕자와 거지'의 플롯을 그대로 따다가 코믹 사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시대는 조선 태종 시대. 왕세자인 양녕대군은 품행 문제로 차기 왕권을 박탈당하고, 둘째인 효령은 불교에 심취하였고 학문을 갈고 닦는데 힘쓰던 셋째인 충녕이 차기 왕(훗날 세종)으로 결정된다. 특별히 왕위에 관심이 없었고 양녕의 분노가 두려운 충녕은 궁 밖으로 탈출을 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