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2회 줄거리 태종 이방원(김영철) 구식례 집착 이유
By 민정블로그 방송연예뉴스 | 2016년 1월 4일 |
장영실 2회 줄거리 태종(이방원) 구식례 집착이유 장영실 2회 줄거리 장영실은 과학자이자 발명가입니다. 하지만 신분은 노비입니다. 장영실이 노비라는 것은 추측일 뿐, 세종실록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장영실에 대한 출생과 말년에 대한 이야기는 허구입니다. 세종이 장영실을 믿고 그의 능력을 좋아했지만 장영실에 대한 업적만 세종실록에 나와 있을 뿐 출생과 말년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은 장영실을 사랑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후세에 장영실이 노비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것.. 이것 또한 저의 추측입니다. 장영실이 노비라는 것은 어머니가 기생이라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요. 그 시대는 어머니 신분을 따라가고 기생은 천민이었으니 장영실은 노비 즉 공노비가 되는 것입니다. 장영실 2회 태종 이방원(
세종대왕판 왕자와 거지 -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8월 20일 |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8) 장규성 감독, 주지훈 주연, 임원희/김수로/백윤식 조연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를 한국식으로 각색한 작품.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의 작품 중에서도 유독 동화적인 내용인데 원전은 북유럽에 내려오는 민담이라고 한다. 그것을 마크 트웨인이 정리하여 소설화 시켰고, 이 '왕이로소이다'는 그 '왕자와 거지'의 플롯을 그대로 따다가 코믹 사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시대는 조선 태종 시대. 왕세자인 양녕대군은 품행 문제로 차기 왕권을 박탈당하고, 둘째인 효령은 불교에 심취하였고 학문을 갈고 닦는데 힘쓰던 셋째인 충녕이 차기 왕(훗날 세종)으로 결정된다. 특별히 왕위에 관심이 없었고 양녕의 분노가 두려운 충녕은 궁 밖으로 탈출을 결심
서울 서초 조선왕릉 <헌인릉> 헌릉과 인릉
By traveling boy | 2024년 3월 31일 |
육룡이 나르샤 23회 길선미 박혁권 등장 왜 하륜을 도와주나
By 민정블로그 방송연예뉴스 | 2015년 12월 22일 |
육룡이 나르샤 23회 길선미 박혁권 등장 무림고수 육룡이 나르샤 23회에서 박현권 길선미가 등장했습니다.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무휼 그리고 이방원, 분이는 조준의 문계수전 문서를 가지러 길을 떠납니다. 그 문서가 있는 장소에 도착했지만 그 곳은 이미 괴한의 습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방지는 문득 이곳에 오면서 마주친 행인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행인들을 찾기 위해 무휼을 불러 달려갑니다.그리고 뒤늦게 이방원도 활을 들고 따라갑니다. 헐 대박.. 이방원에 두손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ㅋㅋ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무휼은 그 괴한이 있는 곳으로 도달하게 되고 그들과 혈전을 벌이게 됩니다. 문계수전을 가지고 있는 괴한이 달아나는 것을 보고 이방지가 쫗아가려고 하지만 괴한의 수가 많아서 제지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