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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posts함께 걸으면 헤어진다? “덕수궁 돌담길”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 “덕수궁 돌담길” 상당한 미신이 깃든 서울의 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덕수궁 돌담길”이지요. 이 곳은 특히 연인들이 함께 이 길을 걸으면 헤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왜 그런 미신이 깃들게 된 것일까요? “걷고 싶은 거리, 한국의 아름다운 길, 덕수궁 돌담길” 이렇게 연인이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는 미신이 깃든 곳이지만, 덕수궁 돌담길은 상당히 운치가 있는 길입니다. 실제로 1999년에는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1호로 지정..
[올림픽공원] 단풍 나들이 - 2
계단으로 인해 후퇴~ 이미 한참 깔린 단풍~ 잔디공원길도 좋은~ 사랑 김찬식, 1982년 사랑과 그 사랑의 역설적 표현이기도 한 미움이 인간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정서를 절제된 조형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두 인물이 구분하는 미세한 공간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하나의 형태로 결속되어 '애증'도 '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안내문에서 발췌- 정말 직설적인지라 감탄이 나오는 작품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사랑의 장단점이 적나라한~ 하늘기둥, The pillars of the sky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 1987년 스페인, Josep Maria Subirachs 자신의 고국과 한국의 전

유럽 11월 옷차림 여행룩 트렌치코트 GAVANC
유럽 11월 옷차림 여행룩 트렌치코트 GAVANC 그렇게나 무더웠고 사람들 발목잡던 뜨거운 여름이 가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날씨가 진행중인 요즘. 어떻게보면 옷입기 참 애매한 시즌이기도 하다. 현재 독일 베를린 기준 아침 최저온도가 7도. 낮에는 매우 더워봤자 12도까지 오르니 확실히 두터운 폴라나 스웨터를 입던지. 아니면 그냥 기본 맨투맨에 아우터를 걸친다던지 딱 그렇게 다니는 요즘. 주변에 사람들 보면 대부분 가죽자켓이나 외투를 최소 하나쯤은 다 입고 있다. 일교차도 점차 나기 시작하니까 감기를 유의해야하기도 하고. 유럽 11월 옷차림은 여러모로 신경쓸게 많음.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딱 이때쯤에 입으면 좋은 트렌치코트 한.......
[올림픽공원] 단풍 나들이 - 1
초록이 남아있는 이 때가 참 좋던~ 날도 참 좋았고~ 단풍도 생각보다 잘 들었네요. 단풍나무보다 벚나무가 단풍이 들면 상당히 예쁜데 올해 단풍은 벚나무가 작년보다 잎이 잘 남아있어 좋던~ 부농부농~ 롯데월드타워가 공원과 잘 어울리던~ 몽촌토성에 뜬 달 까치까치 능선따라 한바퀴 돌고 싶었는데 설마 계단이 있었을 줄이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