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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의 쿠바 여행스토리! 에어 캐나다, 토론토 환승 - 아바나 가는 탑승 후기 : 쿠바 비자 & 맵스미
드디어 배짱이의 쿠바 여행스토리가 시작합니다. 지난 2월 9일,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여행블로거 배짱이와 함께 총 10명이 쿠바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비욘드 코리아 여행상품 은 를 함께 진행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원하는 쿠바 여행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이었습니다. 때론 혼자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쿠바 여행을 즐길 수 있고, 때론 여럿이 올드 카 투어도 하고 식사도 하는 등 자유롭게 쿠바 여행을 즐길 수 있었죠. 7박 9일간의 쿠바 여행! 배짱이가 경험한 리얼 쿠바 여행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
몬주익 매직 분수쇼(Font Màgica de Montjuïc)로 멋지게 마무리한 마법같은 7일간의 스페인여행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폐막일 마라톤 경기에서, 황영조 선수가 마지막 '몬주익 언덕' 오르막길에서 역전을 해 금메달을 땄었다. 그 올림픽이 한창일 때 위기주부는 유럽배낭여행을 하다가, 바르셀로나에 잠시 들어와서 탁구경기 하나만 보고 밤기차로 프랑스 파리로 돌아갔었는데, 그로부터 25년후...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이 바로 그 '몬주익 언덕'이다."전세계 여러 도시의 투어버스는 모두 빨간색인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는 여기 카탈루냐 광장(Plaça de Catalunya)에서 몬주익(Montjuïc)으로 가는 55번 시내버스를 기다렸다.황영조 선수가 달렸던 경사진 언덕길의 거의 꼭대기에서 시내버스를 내려, 사람들을 따라 조금 걸으니 바로 이렇게 멋진 건물이 나타났다. 그리고, 저 끝까지 걸어가서 오른편 언덕 아래로 내려다 보면...짜잔~ 붉은 노을 아래로 솟아오르는 분수와 그 너머 언덕 아래로 탁 트인 풍경이 제대로 찾아왔다는 느낌을 줬다.^^계단 아래 난간으로 내려간 사모님과 따님, 그리고 물줄기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4개의 기둥과 그 뒤의 또 다른 분수가 바로...몬주익 마법의 분수(Font Màgica de Montjuïc)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한 층을 내려와서 좀 전에 우리가 서있던 곳을 올려다 본 모습인데, 언덕 위에 멋지게 자리잡은 저 건물은 카탈루냐 국립미술관(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 MNAC)이었다. 미술관 내부 구경은 다음 기회에~^^그런데, 왜 4개의 기둥이 분수를 가리고 있는걸까? 여기서 스페인 여행기 마지막 복습... '4개의 기둥(Les Quatre Columnes)'은 원래 1919년에 지금 분수가 있는 자리에 세워졌는데, 카탈루냐 깃발의 4개의 붉은줄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1929년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를 앞두고 당시 스페인의 군사독재자인 리베라(Miguel Primo de Rivera)가 기둥들을 없애고 그 자리에 지금의 분수를 만들었고, 시간이 흐르고흘러 2010년에 원래 자리에서 조금 위쪽으로 지금의 저 기둥들이 다시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다시 한 층을 더 내려와서 미술관 건물과 폭포 분수를 배경으로 스페인여행의 마지막 셀카봉 가족사진을 찍었다.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카탈루냐의 정신을 상징하는 4개의 기둥이 서있는 광장을 지나서, 몬주익 '마법의 분수(The Magic Fountain)'가 잘 보이는 계단에 자리를 잡았다. 시내버스에서 내려서 위쪽부터 차례로 구경을 하면서, 분수가 있는 곳까지 내려오는 모습의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가 있다.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시시각각 바뀌는 멋진 풍경을 사진보다는 이 비디오로 훨씬 더 잘 느끼실 수가 있을거다.분수를 배경으로 커플셀카를 찍는 '바르셀로나의 연인' 모습이다.연인들에게 '사랑의 마법'을 부리는 것 말고, 이 분수가 또 어떤 마법의 힘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악과 함께 다양한 물줄기와 조명으로 바르셀로나에서 꼭 구경할만한 분수쇼임에는 틀림없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저 제일 앞 어딘가에서 물방울을 맞아가며 위기주부가 찍은 분수쇼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음)우리 가족 7일간의 스페인여행 마지막 밤을 배웅하기 위해서 나온 이 많은 사람들을 뒤로 하고, 이제 숙소로 돌아가야할 시간이다. ¡Adiós a todos!스페인여행 7일간 주로 운전과 비디오를 담당했던 아빠와~또, 주요도시 가이드와 사진을 담당한 엄마... 그리고, 지혜는 가끔 스페인어 통역을 담당했다.^^언덕을 다 내려와서 에스파냐 광장(Plaça d'Espanya) 로터리와 만나는 곳에는 1929년 만국박람회 당시에 입구 역할로 만들어진 2개의 베네시안 타워(Torres Venecianes)가 서있다. "라스베가스 말고, 진짜 베네치아에 있는 저 탑을 보러... 다음 유럽여행으로 이탈리아는 언제 갈까?"아쉬워서 한번 더 뒤를 돌아보고, 몬주익 마법의 분수와 4개의 기둥, 카탈루냐 미술관 건물을 한 장에 담아봤다.올때는 시내버스, 갈때는 지하철로~ 빨간색 L1 라인을 타고 4 정거장을 가면된다. 이렇게 바르셀로나의 버스와 지하철에 빠삭해졌는데, 내일이면 떠나야 한다니...T_T람블라스 거리의 북쪽끝, 카탈루냐 광장(Plaça de Catalunya)의 가운데에 있는 이 Francesc Macià 기념비도, 가우디 성가족성당의 서쪽 '수난의 문' 조각을 담당했던 Josep Maria Subirachs의 작품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2017년 여름, 마드리드에서 시작해 바르셀로나에서 끝난 꽉 찬 7일간의 스페인여행 이야기도 끝이다.다음날 아침, 공항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나-엘프라트 공항(Aeroport de Barcelona-El Prat)으로 가서 올 때와 마찬가지로 에어캐나다(Air Canada) 비행기로 대서양을 다시 건넜다.중간 기착지인 캐나다 토론토(Toronto) 공항에서 갈아타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또 VIP라운지에서 캐나다 맥주 한 잔 마셔주시고,캐나다 출국장에서 미국 입국심사까지 다 마친 후에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이 마지막 편을 쓰기 전에 첫 편부터 모두 다시 읽어봐도, 정말 마법같았던 우리가족의 스페인여행! 아래의 배너나 여기를 클릭하면 7일간의 스페인여행 일정과 30여편의 주옥같은 여행기를 차례로 모두 보실 수 있다.

캘거리여행 에어캐나다 인천-캘거리 구간, 벤쿠버 환승 후기
캘거리 여행 에어캐나다 인천-캘거리 구간, 벤쿠버 환승 후기 이번 캐나다 밴프여행때도 2017년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었다는 에어캐나다와 함께 했는데요~ 왠지 캐나다 갈때는 다른거 말고, 에어캐나다를 타야할것 같은 이 느낌! 저만 그런거 아니지요? 캐나다여행 가기전에 eTA신청은 필수! 요거 없음 캐나다 못 들어가세유! ▼▼▼ http://dlwndud1974.blog.me/221191275506 탑승 24시간전 웹 체크인 완료!탑승 24시간전에 웹 체크인 미리 해두면 완전 편한거 아시지요? 공항에 도착해서 수속 하는 시간을 확 줄여줄수 있는데요~ 저는 스마트폰앱으로 웹체크인을 간단히 끝내고 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만 보내면 끝! ▼▼▼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B787 드림라이너 인천-벤쿠버 구간 탑승 후기
별로 기억에 없긴 해도 매년 따져보면 어째 팔자에 없던 미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면 연 3~4회는 꼬박꼬박 찍고 오는 듯 싶습니다. 물론 일정 자체는 대단히 짧아서 1주일을 머무는 경우가 두번인가 정도밖에 없긴 하지만요. 이게 다 출장 스케줄을 짜게 해 놔서 그런건데, 젊을 때는 괜찮더니 이제는 시차 덕분에 이틀은 고생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2년 전 정도에 갔던 미국 오레곤주의 포틀랜드를 출장으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외계인 사육지역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사실 포틀랜드가 뭐로 유명한가 하면 크게 와인, 초콜릿, 맥주 세 가지를 꼽더군요. 호텔 주위에 브류펍들이 널려있는 것을 보고도 못가서 저번 방문때는 꽤 안타까운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엔 가봐서 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