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B787 드림라이너 인천-벤쿠버 구간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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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B787 드림라이너 인천-벤쿠버 구간 탑승 후기
별로 기억에 없긴 해도 매년 따져보면 어째 팔자에 없던 미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면 연 3~4회는 꼬박꼬박 찍고 오는 듯 싶습니다. 물론 일정 자체는 대단히 짧아서 1주일을 머무는 경우가 두번인가 정도밖에 없긴 하지만요. 이게 다 출장 스케줄을 짜게 해 놔서 그런건데, 젊을 때는 괜찮더니 이제는 시차 덕분에 이틀은 고생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2년 전 정도에 갔던 미국 오레곤주의 포틀랜드를 출장으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외계인 사육지역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사실 포틀랜드가 뭐로 유명한가 하면 크게 와인, 초콜릿, 맥주 세 가지를 꼽더군요. 호텔 주위에 브류펍들이 널려있는 것을 보고도 못가서 저번 방문때는 꽤 안타까운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엔 가봐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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