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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붕어의 추위 피해서 갔더니 눈 오고 추웠던 홋카이도 여행기. 제04편: 지다이무라로 놀러가자!
저번편 이야기 역시 술을 마시는게 아니였어.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코다테와는 안녕입니다. 저는 일단 오사카 다녀온 이후 매우 좋아하지만 한국에서는 안팔아서 정 먹으려면 사보텐 스토어까지 가야하는 멜론소다를 아침부터 무진장 마셨지요. 하코다테 시내를 지나 도착한곳은 몇일 전과는 다르게 가을느낌이 완연합니다. 3일때 일정의 가장 먼저 간 장소는 오오누마공원입니다. 유명한 노래인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 완성된 공원이지요. 따라서 기념으로 만든 기념비(?)도 있습니다. 제가 간 시기가 풍경이 딱 좋은 시기더군요. 이후 주차장 인근의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할인 쿠폰을 주길래 아이스크림 사 먹었습니다. 이건 유

잉붕어의 추위 피해서 갔더니 눈 오고 추웠던 홋카이도 여행기. 제03편: 하코다테에 왔습니다.
저번편 이야기 방영한지 1년이 넘었지만 이래저래 성지순례! 천체의 메소드를 늦었지만 보고 있는데 가 봐서 아는 장소가 나오니 좋더군요.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지요. 2일째 후반에는 하코다테로 향했습니다. 사실 저는 하코다테에 가기 전 까지 하코다테가 어떤 도시인지 몰랐습니다. 아니, "그런 도시가 있나?" 할 정도였지요. 홋카이도 최대의 항구도시라고 해도 홋카이도 하면 떠오르는 도시라고 하면 저는 삿포로, 오타루 정도밖에 없었거든요. 가 본 결과를 말하자면, 꽤 좋았습니다. ……같이 간 애들만 빼면 말이지요. 다시마 박물관에서 출발해 도착한 장소는 하코다테의 고료카쿠입니다. 고료카쿠는 본래 러시아의 남하에 대비해서 만든 요새지만 무진전쟁에서 구정

잉붕어의 추위 피해서 갔더니 눈 오고 추웠던 홋카이도 여행기. 제02편: 본의 아닌 성지순례
저번편 이야기 눈과 추위를 피해서 눈 안오는 시기에 왔더니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전날에 내린 첫눈은 쌓여서 설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단풍도 보고 설경도 보고. 운이 좋았다면 좋았군요. 여행와서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요. 참고로 홋카이도도 지금 시점은 가을이랍니다. 예, 가을에 눈 내린겁니다. 2일째는 토야코와 하코다테에 방문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특히 고생을 했지요. 이유는- 시끄러워 죽겠네! 좀 조용히 하라고! 전날에는 버스 앞쪽에 탔으니 이번에는 뒤쪽에 자리 잡으라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버스 뒷쪽의, 공간 좀 많은 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문제는 이쪽 자리가 문제가 있었던겁니다. 이번에 같
집에 돌아왔습니다.
홋카이도에서 돌아와서 이번 여행이 어땠는지 생각을 해 봤습니다. 평소보다 이상하게 빨리 온 첫눈과 홋카이도의 설경 운하와 오르골이 인상적이였던 오타루 본의 아니게 성지순례가 되어버렸던 토야코 무진전쟁의 끝을 장식한 고료카쿠 요새와 그 요새와 함께 빛나는 하코다테의 야경 유명한 노래인 '천의 바람이 되어'가 탄생했다는 오오누마 공원 어째서 다테?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실상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던 지다이무라와 유황연기가 나오는 노보리베츠 일정 끝나고 혼자 돌아다녔던 삿포로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몇일에 걸쳐서 포스팅 해야겠지만 좋았어요. 후회가 없었지요. 약간 춥기는 했지만요. 결론: 애들 짜증나. 부모는 애들 통제 안하고 뭐 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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