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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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월평둥지, 월평동의 휴식처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월평둥지에서는 월평동1동에 사는 주민들과 마을공동체가 소통하는 월평마을공동체 반상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6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반상회에 함께 했는데요. 제 올 여름 첫 수박을 월평동 주민들과 함께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빈손으로 와도 언제나 배부르게 먹고 따듯함을 안고 가게 되는 월평둥지입니다 반상회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근황토크를 이어 에 대한 내용을 얘기 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 공방을 하고 있는 주민, 그냥 월평1동 주민 등 정말 다양한 주민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자신이 활동하는 곳에서 홍보가 필요할 때! 홍보를 하기 좋은 장소라고도 생각했고, 실제로 많은 주민들이 홍보를 했습니다. 월평둥지 한 공간에는 이렇게 좋은 글귀들이 적힌 식물들도 있었고, 다양한 다과와 음료들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월평둥지에서는 월평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만날 수 있습니다. 월평둥지라는 공간을 많이 활용할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하반기에만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갔던 날은 반상회가 끝난 이후 가 진행돼었습니다. 주민들과 꿈터 어린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집과 일터가 아닌 갈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이런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월평둥지에 가면 다양한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동네에 내가 살고 있는 집과 일터가 아니더라도 갈 곳이 있다는 사실이 무척 반갑고 기쁠것 입니다. 혼자 생활하는 것이 편하고 좋을 수도 있지만, 가끔씩 동네에 어떤 사람들이 사는 지 알아가고 동네에 다닐 때 인사할 주민 있다는 것이 얼마나 새롭고 소소한 행복과 재미가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궁금하다면 월평동에만 주민공유공간이 있는 것이 아닐테니 각자가 사는 동네에 공유공간을 찾아보는 것은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월평1동의 주민공유공간 월평둥지는 저렇게 위치하고있으니 방문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노은동 현장시장실! 시민과 소통행보 이어가
허태정 대전 시장은 12일 오후 주민들이 방문을 원하는 노은 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 현장 및 마을활동가 학습현장, 노은 3동 행정복지센터를 깜짝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을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날씨가 맑은데도 몇일전 내린 비로 현장은 여전히 수렁처럼 발이 쑥쑥 빠지네요. 노은 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은 작년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입니다. 현장시장실의 민심행보에 정용래 유성구청장도 함께 배석했네요. 두 분은 연신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하였습니다. 노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배수로에 대형 수로관 설치를 해달라고 건의하였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대규모 공동주택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보수 공사로 더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허태정 시장은 노은1동 마을공동체 ‘소소한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소소한연구소는 '취미한잔'이란 배움사랑방을 운영하는 마을공동체로 마을의 문제를 마을의 생각으로 해결하는 주민연구소입니다. 소소한 연구소에서는 '마을을 잇다'는 주제로 ‘마을공동체 플래너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마을공동체 플래너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은 마을활동가가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의 공동체성 회복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문 플래너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교육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중이네요. 오늘 교육중이던 마을활동가들은 깜짝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의 등장을 환호하며 일어나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배석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 활동가들과 함께 유성구의 시민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소리를 들었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이 밝은 표정과 유머로 분위기를 주도하니 이 자리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의 장이 되었답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구청장 재임시절에 주민 자치와 공동체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 마을을 100개, 마을 도서관도 10개를 건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심혈을 기울였으며, 목표의 80% 이상은 실현하었다"고 재임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이어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 사업은 계속되고 있으며 더 나은 유성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대전시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으며 대화를 마무리했는데요. 오늘 하루는 현장시장실을 따라다니며 현장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 동화되어 저도 함께 웃으며 기분좋게 보낸 일정이었습니다.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성화로 살기좋은 유성, 살고 싶은 유성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시민 정부를 표방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대전 중동 주민잔치로 주민과 주민을 잇다
가정의달 5월,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이웃사촌과 함께 특별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정겨운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중동 주민잔치'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많은 5월, 대전의 거리마다 대규모 축제와 행사로 웃음꽃이 넘쳐납니다.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처럼 가까운 이웃과 함께 보낼 시간도 자연스럽게 피어났습니다. 대전역과 함께 한때 한약재와 건어물 시장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대전시 동구 중동에 자리한 '청춘다락'. 이곳에서는 터줏대감 어르신들과 마을 새롭게 정착한 청년들이 시민공유공간을 통해 서로 이웃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식이 익숙한 시대, 직접 준비한 밥상으로 중동 주민을 초대하는 자리에 이웃들도 팔을 걷고 나섰다. 5월 13일 월요일 중동의 아침, 이웃을 잔치에 초대하는 발걸음으로 거리를 깨우다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에 힘쓰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센터가 위치한 중동의 주민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친밀한 이웃이 되기 위한 '중동 주민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청춘다락 3층 입주공간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와 함께 잔치를 준비하며 가가호호 초대에 나섰습니다. 평상시 대전의 79개 동을 누비며 마을을 지원하던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직원들이 이 시간에는 청춘다락 앞마당에 솥을 걸어두고 닭을 삶기 시작했습니다. 센터의 직원이면서 동시에 가사를 맡아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력발휘가 나타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을의 어르신께서는 부침개를 구워주시며 잔치 준비에 함께 해주셨고, 주민센터와 이웃 가게에서는 요리에 필요한 식기를 선뜻 빌려주셨습니다. 주위의 식당에서는 주민잔치를 반기며 많은 양의 음료도 후원해주셨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자신이 가진 시간, 물건 등을 내어 놓아 열린 주민잔치에는 많은 주민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 함께 식사하는 자리로부터 중동의 주민은 다시금 '함께'하는 마을살이를 경험했다. 주민의 정(情),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중동의 이웃들 두 개의 대형 솥에서 뿜어나는 삼계탕의 포근한 김이 청춘다락의 앞마당을 가득 채우면서 1층 공유공간 '풀꽃'에는 어느새 주민이 주민을 맞이하는 점심식사 자리가 열렸습니다. 점심 식사자리에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쉐어푸드, 청사진연구소의 청년들이 함께하여 상차림과 설거지 등의 뒷정리에 동참하였습니다. 어르신 세대와 청년 세대가 좀처럼 교류할 자리가 없는 분위기 속에서 이번 '중동 주민잔치'는 여러 세대가 고르게 한자리에 모여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정겨운 음악을 따라 박자와 가사에 맞추어 함께 몸을 흔들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해 본 이번 행사는 만남을 이어질수록 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중동 주민 간의 어색함이 사그라지고 친숙함이 짙어가는 경험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대전의 특색있는 마을잔치였습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중동 주민과 화합하는 과정을 매 해마다 기록물로 만들어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만한 사례를 남겼다. 주민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마을 사업, 중동을 넘어 대전 전 지역으로 확장되다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청춘다락의 청년들, 중동 주민과 인연을 해마다 이어갔습니다. 2017년에는 '중동돋보기 프로젝트'를 통해 11명의 대전청년이 '중동'이라는 마을에 관심을 갖고, 그곳에 얽힌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 얻은 감상을 기록하여 라는 기록집으로 소개했습니다. 2018년에는 '중동 해프닝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과 관계를 맺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여 해결해보는 '중동에서 생긴 일'이라는 결과집도 만들었습니다.2019년에는 중동에서의 활동 경험을 토대로 대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마을돋보기 프로젝트'와 '마을해닝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봄꽃과 함께 대전 곳곳에서 다양한 지역의 즐거운 이야기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 동안 중동에서 쌓아온 노하우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대전 전지역으로 마을청년 활동을 확장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https://www.sajacenter.kr/
주민공유공간 월평둥지 문 열다! 따뜻한 공동체를 꿈꾼다!
월평둥지 개소식을 찾아온 대전시민들이 봄날씨와 함께 시민공유공간을 즐기고 있다. '새로운 대전의 공유공간, 시민의 힘으로' 꽃이 피어나는 계절 봄날, 3월의 봄꽃보다 일찍 웃음꽃이 피어나던 지난 3월 9일 토요일. 대전 월평동 반달마을에서 주민 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잔치는 삼삼오오 주민의 마음이 모여 생겨난 시민공유공간 '월평둥지'의 개소식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웃간의 나눔과 관심이 그리워지는 시대, 이웃을 위해 마을의 공간을 열었다는 소식에 월평동뿐 아니라 대전 전역에서 축하를 전하러 온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2018년 11월 30일 '월평동 이야기 공간포럼' 현장. 수개월 간의 주민참여과정 끝에 이루어진 시민공유공간에는 주민이 바라는 공간의 역할을 담기위한 수고가 담겨있다. 2019년 2월, 월평동 사랑방 마을회의 현장. 2018년 11월 공간포럼에 이어 2019년 2월 공간컨퍼런스까지 마치며 대전시민이 기대하고 월평동 주민의 요구가 담긴 월평동 시민공유공간의 정체성이 마을회의 가운데 담기기 시작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월평동 주민과 대전시민의 뜻이 차례로 모여 탄생한 공유공간 20평이 채 되지 않는 공간이 시민공유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는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특정 개인의 생각만을 공간에 담으려고 하기보다는 이 공간을 실제 사용할 주민들의 필요와 욕구를 담아내는 과정이 수차례 반복되었는데요. 월평둥지 주민기획단은 10회 이상의 기획회의뿐 아니라 공간 포럼, 공간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면서 공유공간이 탄생하는 과정 또한 하나의 축제이자 행사로 만들어 갔습니다. 개소식을 막 마친 월평둥지의 모습은 앞으로 단순 유지가 아닌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월평동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준비해왔던 주민공유공간은 사랑방 마을회의에서의 명칭공모와 주민투표를 통해 '월평둥지'로 정해졌다. 사람을 끌어모으는 공유공간의 매력, 월평동에서 시민이 시민을 돕는 따뜻한 대전을 꿈 꿀 수 있는 기반이 되다. 월평둥지 개소식은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개소식은 순서에 따라 꾸며진 행사 보다는 축하객의 자연스러운 왕래를 통한 주민교류로 이루어졌습니다. 따뜻한 날씨 가운데 월평둥지는 세 곳의 공간 외에도 마당까지 활용됐는데요. 처음 만난 시민끼리 공유공간이라는 주제로 인사를 나누고 소통을 하게 되며 인연의 씨앗을 심어갔습니다. 이미 알고 지내던 이웃, 지인 간에도 한 번 더 만나는 기회를 통해 친분을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개소식 이후 월평둥지는 공간 지기를 세워서 개방시간을 늘리기로 했는데요. 주민이 찾아올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흥미와 관심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주민 간의 교류를 차츰 늘려갈 예정이라 합니다. 공유공간이 생겨났다는 소식에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보면, 공간을 통해 시민이 연결되고 그 안에서 소통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개소식 현장. 개소식 현장에서는 후원받은 물품이 판매되며 주민공유공간 운영에 힘을 보태었다. 월평둥지 개소식을 위해 월평동 주민들은 직접 레몬청을 담갔으며, 월평동 지역의 공방에서는 재능기부에 나섰다. 대전시, 시민공유공간 적극 지원 대전시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마을활력소인 ‘시민공유공간 조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이 함께할 장소를 주민이 직접 찾고, 공간 활용방안 또한 주민 주도적으로 해결하며 만들어가는 공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습니다. '시민공유공간 조성 지원사업'은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www.sajacenter.kr)에서 3월 13일에는 사업설명회가 있고, 22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관심이 있는 주민과 마을공동체는 지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