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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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눈내린 메타세쿼이아 길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월 14일

평화의 방패 6.25를 기념하는 전적비가 남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제공한 M48A3K 전차 조형물은 방패모양의 형틀로 무기에 자물쇠를 잠근 형상으로 전쟁없는 땅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게 하는 평화세상의 상징입니다. -안내문에서 발췌- 깡타 바로 옆동네에 탱크가~ 2018년에 생긴 조형물인 것 같은데 전차 위용이 진짴ㅋㅋㅋㅋㅋ 이동이동~ 목조거인도 있고~ 여기가 나무정령의 숲인가~ 모험의 숲 TreeGo라고 숲체험 공간이 생겼다던데 soso하니~ ㅎㅎ 트램펄린은 재밌어 보이던~ 자작나무 숲도 작게~ 메타세쿼이아 길을 향해~ 고목에서 나오는건지 연리지와는 다르지만 또 신기하니 흥미

[서울대공원 장미원] 만개한 장미 구경 - 4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6월 18일

3편에 이어서~ 산딸나무 꽃도 예쁜~ 한련화도 참 잘 자란~ 모델분들도 계시는 듯한~ 패랭이도 보고~ 이름 모를 꽃도~ 체조 운동하시는 분도~ 다음을 기약하며~

[페인 앤 글로리] 최고의 뮤즈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26일

키노라이츠 시사로 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입니다. 내가 사는 피부로 강렬하게 다가왔었는데 이번 영화는 만년이 되어서 그런지 잔잔한 회고록같은 작품이라 의외였네요. 그래도 좋던~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감독 연기도 참 좋았고 인생을 되돌아보는 창작자의 이야기를 여러가지의 형태로 돌고 돌리는게 마음에 들며 참 부러웠습니다. 뮤즈를 언제나 찾아다니기 마련인데 그 기원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는 영화라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창작을 할 때에는 자신의 이야기부터 생각해보는게 일반적일텐데 시간이 지나고 점차 다른걸 다루기 마련이라서 그럴지 몰라도 극 중의 말로 감독은 집필과 연출을 쉬는 와중에 자신의 초창기 작품이 회고전에 상

[썩시드] 극한청춘밴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1일

연말에 익무 시사로 본 작품으로 포스터만 봤을 때는 일본영화인줄 알았던 썩시드입니다. 그렇다보니 사실 적당히 교훈적인 음악영화가 아닐까 싶어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태국영화가 이렇게 빵빵 터질지 몰랐네요. ㅎㅎ 청춘영화를 보고 이렇게 웃어보기도 오랜만인 듯도 하고~ 2011년도 작품이 이제 개봉한 탓도 있겠지만 그때도 이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니 영향이 없을리 없을텐데 확실히 요즘 대부분의 영화가 심각한 것만 다루는 와중이라 그런지 장르적으로 충실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0 연초에 개봉인데 우리나라로 따지면 극한직업으로 보는 느낌이랄까 B급 느낌이 충실해 빵빵터지는게 좋았네요. 다른 관객들 반응도 상당히 터졌는데 개그코드만 맞다면 강추드릴만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