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T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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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TRPG를 하자구! 4편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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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자기소개
'둘이서 크툴루' 영상에 좋은 말이 많이 나오지만, 크툴루TRPG의 키퍼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가장 먼저 자신도 재미있을 것에 이어서 '자기 소개'가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은 너무 당연하면서도 그렇기에 더 강조할만한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즉, 1.게임 시스템에 대한 소개, 2.게임 세계관에 대한 소개, 3.시나리오에 대한 소개.가 게임과 모임을 주관하는 키퍼(마스터)에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소개들은 바로 '자기' 소개라는 점이 중요하죠. 크툴루TRPG를 한다고 할 때, 이 시스템이 HP 회복이 어렵고 San치 같은 가혹한 파라메터를 사용하는 등 캐릭터가 죽거나 발광하기 쉬운 규칙이다라고 미리 말해주는 것, '내가' 생각하는 크툴루 신화는 바이오 하자
윳쿠리 크툴루 영상은 비슷한 장르의 것들만보다 말았었는데..
'둘이서 크툴루' 라는 영상의 번역에 대해 알게 되어서 그냥 별생각없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지간하면 관련 포스팅을 안하려고해도 이 영상의 내용이 굉장히 좋아서 뭐라도 한 마디하지 않곤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되어서(..) 결국 몇 자 적게 되네요. 이 영상에는 정말, 매우, 굉장히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TRPG를 입문하려는 사람은 이 영상의 부록에서 제작자가 강조하는 TRPG에 대한 이야기만 귀담아 듣고 실천해도, TRPG라는 게임을 표류시키거나 혹은 게임은 안하면서 게시판 싸움 따위나 하는데 열정을 낭비하는 일 없이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모든 팁들이 다 깨알같지만, '자기 소개'관련해서는 정말 딱 제가 가진 TRPG관과 100% 일치하면서 그걸 알

윳쿠리들의 '크툴루의 부름' 제작 중단
니코니코 대백과에 작가로 보이는 ID가 남긴 글에 따르면, 가면 갈수록 초보 KP 티가 나면서 시나리오(랑 규칙)가 산으로 가 도저히 수습할 수 없어 더 이상의 동영상 제작을 하지 않겠다고. 대신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신규 시리즈를 제작할 것이며, 이게 끝나면 현대 시리즈를 재개(& 인스머스 탐정과 트리거 해피 경관 재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 1년 넘게 여러 가지로 기대를 하며 봐 오던 시리즈인지라 섭섭함을 금할 길이 없네요. 저쪽에서 크툴루 TRPG 붐을 일으킨 원흉급 시리즈로 일컬어지고 있는 작품인 만큼 아쉬움과 실망감이 더욱 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몇 작가 댓글의 뉘앙스로 봤을 때, 다른 크툴루 TRPG 동영상 업로더들에 대한 부담감도 제작 중단에 한몫을 한 듯(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