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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ZINE 페스티벌 2025년 7월 11일~13일
주말... 어디를 가나? 핫플 성수에서 만나는 한줄기 휴식 같은 행사!!! 성수 ZINE 페스티벌 Korea Zine & Artbook Festival 4개 층을 활용해 총 108팀과 함께하는 진 페스티벌! 진 페스티벌은 독립출판과 창작자들의 실험적인 시도로 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새로운 진 페스티벌을 만드니, 오셔서 저희의 문화를 즐겨 주세요! 날짜 : 7월 11일~13일 시간 : 금 14~19시 / 토,일 12~19시 장소 : 서울 Platz2 Seongsu 입장 : 무료 #진 은 매거진 혹은 팬진의 약자이며 우리나라 독립출판물의 원형이기도 합니다. 각양각색의 다양한 진 총출동!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해 우리는 #ZINE 을 만들고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
최근에 강연을 하면서 자기 소개 겸 기존 경력을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기차안에서 폰으로 한거라 조잡함)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의 경력은 전부 제외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창작자'로 남고 싶기 때문. 외주와 컨설팅도 마찬가지. 또다른 이유는 50대 이후의 게임인이 갈수있는 미래가 교수나 사업, 회사 임원 3가지 뿐인 것은 재미도 없고 뻔하기 때문이지요.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저를 지켜보고 있는 후배들에게 책임감을 느끼고 있거든요. 회사 생활은 20년 넘게 했고, 교수 직종도, 정치 쪽도 살짝 걸쳐보았고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면서 컨설팅이나 외주 개발도 병행하고 있지요. 아, 학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고요. 게임.......

동양대 강의 종료!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동양대학교 게임학과에서 외래교수로 여러 과목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수업을 했습니다만, 대학중에서는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은 게임에 진심인 학생들의 좋은 학교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강의를 종료합니다.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핵심은 정체성과 인식의 문제 입니다. 저는 창작자로 남고 싶은 마음이 있고, 무엇보다 지금 이렇게 회사 밖에서 움직이는게 후배들에게 다른 진로를 보여주기 위해서거든요. 이런 부분이 안맞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상황은 교수가 되는 길이 가장 쉽습니다. (노력하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전공 특성 상 20년 넘는 실무 경력.......

예술가를 위한 감정수업
요즘 감정이나 심리에 관련된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지요. '예술가를 위한 감정 수업'은 그 중에서도 예술가에 한정해서 그들만의 특수한 감정과 심리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 윤솔님은 비올라를 전공하며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심리상담으로 전공을 확장하여 현재 예술가의 심리 상담을 연구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스스로 직접 경험했던 부분이므로 조금 더 명확하고 뾰족하게 예술가들이 당면하는 문제점이나 심리 및 감정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잡아주실 수 있겠지요. 그 중 일부는 꼭 예술가가 아니라도 여러 창작자에게 적용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은 평가에 너무 치중되어 있는데, 이 것이 때로는 자신을 해.......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