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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posts![['12 경주여행] ⓒ 경주 성동시장 - 우엉김밥을 먹자](https://img.zoomtrend.com/2012/12/23/e0041802_50d6ae921c454.jpg)
['12 경주여행] ⓒ 경주 성동시장 - 우엉김밥을 먹자
그렇게 천마총에서 나와 간곳은 제목에 있는 성동시장이 아닌 천마총 바로 앞에 보이는 "첨성대"였지요~ ㅋㅋ 보이는 데 안가볼 수 없는거 아닌가요? ㅎㅎ 사실 첨성대를 보기 위해 안으로 들어가려면 5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만... 500원을 내고 안으로 입장을 해도 '가까이서 본다'는 것 외에는 다른게 없죠? 돌벽으로 둘러쌓여 있는 것도 아니라. 딴 봐도 50cm 가량되는 울타리에 둘러쌓여있으니 그냥 입장하지 않고도 첨성대를 볼 수 있으니까요.. 입장안하고, 사진 찍은건데도 잘 나왔죠? 흐흐... 그렇게 첨성대를 보고 나니 배가 엄청 고팠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때까지 기차탈 때 먹었던 햄버거가 이날 먹은 게 전부였어요. 그래서 천마총에서 그닥 멀지 않은 성동시장에 가서 밥을 먹자하여, 성동시장으

카오산 로드에서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음식들
여행자의 거리로 유명한 방콕 카오산 로드. 카오산 로드를 떠올리면 여러가지 생각나는 것이 많습니다. 값싸고 독특한 옷가지들을 쇼핑하는 일, 저렴한 마사지를 받는 일, 길거리 카페에 늘어져 배낭 여행자들을 구경하는 일.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길거리 음식을 맛보는 일을 빼먹을 수는 없겠지요.카오산 로드에는 수많은 가게와 노점상들이 있습니다. 정말 없는 것 빼고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 중에서도 꼭 맛보아야 할 길거리 음식들을 추천합니다. 1. 팟타이 태국 음식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누구나 알 만한 태국의 대표 음식이 태국식 볶음국수 팟타이입니다. 카오산 로드 길거리에서는 50바트(약 2,000원)면 가장 비싼 쉬림프 팟타이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레스토랑에 가면 두배로 뛰고 한국으로 오면 4배

우울함을 녹여주는 네팔의 핫 럼 펀치
지나 언니의 겨울의 술 포스팅을 보니 갑자기 네팔이 생각났다. 야박하다 독하다 해도 할 말 없지만 네팔을 떠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네팔은 단 한번도 그리운 적이 없었고 그렇게 인도 음식을 좋아하던 나였는데 네팔 이후 단 한번도 인도/네팔 요리는 먹지 않았다.아마도 너무 자주 아팠던 탓일게다. 나의 애증의 네팔. 하지만 그렇게 힘들었던 와중에도 좋았던 네팔 핫 럼펀치. 카트만두의 겨울은 매섭게 춥지는 않지만 뼛골에 냉기가 서서히 스며드는 건조한 추위의 도시.낮은 한국의 가을처럼 따스하지만 아침 저녁은 겨울 기온으로 뚝 떨어진다. 문제는 네팔의 건축 기법에는 난방 자재가 없다는 것. 외부 온도와 집 안의 온도가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즉, 밖이 3도 쯤 된다면 집안은 바람이 없는 냉랭한 6도. 그

스키야키 (極道めし, Sukiyaki, 2010) - 마에다 테츠 : 별점 1.5점
같은 감방 재소자 5명이 설요리를 놓고 각자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요리를 이야기하는 배틀을 펼친다. 새로 입소한 켄지는 어울리기 싫었지만 결국 동참하게 되는데... 만화 을 영상화한 작품. 원제는 죠.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레시피나 재료, 식당 소개없는 개개인의 추억에 얽힌 요리가 이어진다는 것으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다양한 음식이 나름의 드라마와 함께 자유자재로 등장할 수 있다는 점과 미약하지만 배틀요소까지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작품이었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휴가 직전 먹고 싶은 음식을 떠올리는 군대 느낌도 들고 해서 왠지 마음에 들기도 했었고요. 그러나 에피소드 하나에 주인공이 한명이라는 구성이라 영상화한다면 TV 드라마가 어울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