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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 빅토리아, 닉쿤, 로버트 할리(!) 편

라디오 스타 - 빅토리아, 닉쿤, 로버트 할리(!) 편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12일

빅토리아가 굉장히 예쁘지, 나도 좋아해. '한국 음식, 어디까지 먹을수 있나.'라는 주제로 빅토리아의 식성이 공개되었는데 중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좀 놀랐다. 도대체 '닭 뇌'를 왜 먹지; 중국 치킨은 머리까지 함께 튀긴다고 하는데, 추측컨대 거리에서 파는걸 말하는 것 같다. 이에 반해 예전에 '안녕하세요'에서 아이유가 처녑이나 소 간을 좋아한다는 이야길 하고 실제로 먹기도 했는데 이건 별로 안 놀랐다. 먹을수도 있지. 닉쿤도 좋아하는데 사실 2PM 자체를 좋아함. 위와 같은 맥락에서 식성은 그냥 무난한 한국인 수준. 해투에서도 본인 스스로가 말한 바 있지만 외국인이라는 점을 잘 살려 계략(?)에 능한듯. 으아니, 챠! …가 아니라 본좌가 나오셨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다는 표현이 정

많이 아쉬웠던 라디오 스타 - 3대(代) 디바 편

많이 아쉬웠던 라디오 스타 - 3대(代) 디바 편

조훈 블로그|2012년 6월 15일

세대별 3대(代) 디바라 하여 김완선, 바다, 효린이 출연했다. 김완선의 팬인지라 평소보다 더 이번회에 더 관심이 많이 갔었다. 그 탓일까? 이번편은 다소 실망한 점이 많았다. 썩어도 준치라고 전반적으로 분명히 재미있긴 했다. 김구라가 없어 아쉬웠다는 의견이야 하나의 결점으로 남아버렸고 식상하기도 하니 차치하더라도, 종래 컨셉이던 이간질로 이끌어가는 과정도 다소 자연스럽지 못했다. 사실 냉정히 보자면 게스트들이 예능을 못하는것 같다?; 효린은 예전에 시스타, 시크릿으로 나올때는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격차가 다소 크게 나는 선배들과 나오다보니 발언력이 부족했었던 모양. 그나저나 여기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슈퍼주니어 규현은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유쾌해져 간다. 사실 김희철때도, 아무래도 전

라디오 스타 - 이만기, 심권호, 김세진, 김동성 편

라디오 스타 - 이만기, 심권호, 김세진, 김동성 편

조훈 블로그|2012년 6월 8일

모두 운동선수들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어지간한 예능인들 보다 훨씬 유쾌했습니다. 그나저나 하나같이 죄다 미남들. 특히 김동성은 갈수록 잘 생겨지는 것 같은 느낌? 다행히 이 전에 나왔던 운동선수들에 비해선 모두 아는 얼굴이라 더 재미있었던 감도 있네요. 이만기와 심권호의 톰과 제리 컨셉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그러나 김구라의 빈자리는 여전헀습니다. 왜 짤이 다음주 예고냐면, 제가 20년 넘게 김완선이라면 껌뻑 죽는 팬이라서.

예전 라디오 스타를 보다가

예전 라디오 스타를 보다가

조훈 블로그|2012년 5월 27일

여기저기 써먹을 수 있을 듯 (김태우, 테이, 알렉스 편) 라디오스타 옛날 편 계속 보는데, 사람 환장할 정도로 재미있긴 한데 좀 심하다는 생각이 없잖아 있다. 예전편 보니까 방송윤리위원회 같은 곳에서 경고를 받은 듯한 내용을 비추는 것이 잠깐 보였다. 김구라 혼자 받은건지 프로그램 자체가 받은건지. 지금이야 티비를 많이 보지만 이 당시만 해도 티비와는 담쌓고 살았기에 전혀 몰랐다. 예를테면 조금 전까지 보던 것이 김정민, 박정민(SS501), 이성진 편인데, 공식 발표도 전에 김구라가 권선국(녹색지대)의 이혼 소식을 대뜸 말하는데, 물론 원론적으로 들어가면 편집을 하지 않은 것이 문제기도 하지만 옛날 것을 보면서도 살 떨릴 정도. 워낙 이 사람 진행 스타일이 재미있고 아슬아슬 한 것이 매력이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