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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22일차 - 새벽 마트 청소
ㅋㅋㅋ몇일전에 일을 구했다.새벽 마트 청소시급이 아니라 그냥 주급이고내 능력에 따라 빨리 끝날 수도 늦게 끝날 수도 있는거 ㅋㅋ난 콜스에서 청소일 하는데그 매장 전체를 나 혼자 청소하는거임ㅋㅋ처음에 광고보고 연락했을때하루에 4시간~4시간반정도 걸린다 했다.물론 숙달 안되면 5시간도 넘을 수 있다고 들었다 ㅋㅋ그리고 지난 4일 트레이닝 마치고오늘 처음 홀로 풀타임 근무였는데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일 못한단 소리 한번 못들어 봤고체력도 나쁘지 않고힘도 나쁘지 않아서난 무슨 일을 하든 다 잘하는줄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오늘 겁나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되었음4시간~4시간 반짜리 청소를6시간 반 동안함ㅋㅋㅋㅋㅋㅅㅂ한 4시간쯤 됐을땐"아 그래 처음이니까 좀 늦을 수 있지"했는데5시간 넘어가고도 해야 할 일들이 쌓여있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7일차 - 베드버그](https://img.zoomtrend.com/2013/01/28/e0120455_5105fa46d2982.jpg)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7일차 - 베드버그
다들 베드버그 조심해라간지러워 디지겠다.지금 위에 사진이 베드버그 물린 곳들다 못찍었는데 대략 40~50개쯤 된다.내가 여기 쉐어 산지는 2주 좀 넘었고증상이 나타난건 월요일부터.난 수영장서 수영하고 소독약 때문에 올라오는줄알았음그래서 일단 참았는데친구가 베드버그 아니냐는거인터넷에 사진 찾아보니까내 증상이랑 똑같더라ㅅㅂ이게 베드버그놈들한테 물려도처음엔 잠복기가 있어서 바로 안올라온다더라참다긁다 참다긁다가 어제 병원에 갔어의사쌤이이거 벌레 물린거 같은데침대 시트랑 이불이랑 빨고내 옷도 전부 모아서 세탁하라고난 귀찮았음그냥 약만 먹고 바르고 걍 잤지그래도 좀 낫는거 같더라.그리고 오늘난 하루종일 잉여였어침대에 뒹굴거리면서 자고 미드보고한참 놀다가 친구와서 일어났는데오늘 아침보다 증상이 악화된거뭐야안되겠다 싶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3일차 - 케언즈 관찰일기
대략 2주정도 지난 시점케언즈 살면서 느껴왔던걸 적을거다.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으니 알아서 생각하셈1. 케언즈는 한국인보다 중국, 일본인이 더 많아 보인다.중국이랑 호주랑 항로 열렸다더라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중국애들 진짜 많다.길가다 한국인처럼 생긴애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중국인.젊은이, 늙은이, 가족단위 할 것 없이 많다.체감상 느낌 중국인>한국,일본2. 길거리에 개새키, 고양이새키가 없다.우리나라는 길가면 똥개든 도둑고양이든 있는데여기선 한번도 못봤다.그런데 개똥은 한번 봤음.3. 길거리나 집 앞에 쇼핑카트가 세워져 있다.얘네는 울워스나 콜스에서 장보면 카트를 그냥 지네 집까지 끌고가는갑다.얼마전에 우리 쉐어하우스 앞에는 카트가 3대나 있었음4. 횡단보도 신호등 신호를 제대로 지키는 놈이 거의 없다.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7일차 - 이력서 돌리기
끔찍하다.벌써 7일차야.뭔가 제대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 엄청 빠르네 오늘 도서관가서 공부하다점심을 먹고 집에와서는어제 밤에 찾아놓은 키친핸드, 하우스키핑, 호텔 등이메일을 돌리고 한 3,4시쯤?어제 뽑은 이력서를 들고 집을 나섬 이력서를 3종류를 만들었는데1. 레스토랑 -서빙or키친핸드 지원용2. 호텔,백팩커 -하우스키핑3. 마트,편의점 -매장관리, 캐셔 호텔은 대부분이 온라인 지원이라 해서 일단 내비두고편의점은 시급 짜고 영어 쓸기회도 별로 없다해서 내비두고일단 레스토랑을 중점적으로 먼저 돌림 근데 어제 뽑아 놓은게 20장정도밖에 안됨 ㅠㅜ그래서 케언즈 시티 쪽에 큰 식당,펍 위주로만 돌림 처음엔 웃는 얼굴로외운 대사로 조심조심 이야기함거기도 몇명은 딱딱하게 몇명은 친절하게 받아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