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88 posts[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⑤] 개성공단을 내눈으로 볼 수 있는 DMZ 투어를 해보자!
개성공단 이슈가 연일 신문지상에 오르내린다. 출입국사무소를 통과하는 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지만 빤히 눈으로 보면서도 건너갈 수는 없는 곳이 바로 북한이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DMZ는 생각보다 가깝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DMZ 투어는 출판단지와 프리미엄아울렛, 헤이리 예술마을과 프로방스 등이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파주 임진각을 기점으로 이루어지는데,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는다. DMZ(Demilitarized Zone)이란? 비무장지대라고도 하는 DMZ는 1953년 협정에 의해 군사 시설 설치와 군사 행동을 금지한 구역이다.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 2km에 걸쳐져 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최근에는 생태

파주견문록
파주는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댕겨왔다. 정말 여행이라고는 2006년 여름 1박 3일 밤도깨비 동경여행, 2010년 여름 낙산 섬머위캔티 페스티발 이렇게 딱 두번 갔다고 봐야한다. 수학여행이나 이런걸 제외하곤 말이지. 집안 형편 때문에, 하는 일 때문에, 여유가 없어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집과 직장만 오가는 쳇바퀴 돌아가는 생활을 하다가 큰맘먹고 아주 야심차게 마빈과 제주도행을 계획했었다. 총 2박 3일의 기간으로 비행기, 호텔, 리조트, 렌트카까지 다 예약해 두었다가.. 여행가기 1주일 전 마빈의 집안 사정 때문에 제주도행 무산. 무시무시한 수수료만 날리고... 짧게 1박 2일 예정으로 서울 근교 어디로 갈 데 없을까- 고민하다 파주행을 결정했다. 뭐... 순전히 지지향 게스트하우

파주(Paju) 쇼핑여행.
날도 좋고 해서 네이버 지도를 이리저리 살펴보던 중 파주로 달려보았다. 예전에 본 영화중에 서우, 이선균 주연의 파주라는 영화 때문인지 느낌은 참 어둡고 소외받은 지역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파주를 가보니 혼자만의 착각이었다. 헤이리 마을 옆에 파주 아웃렛 매장인데 말 그대로 꽤 좋은 제품을 팔고있었다. 예기치 못하게 폴로 마이를 입어본 순간 이 옷은 날 위해 태어났어 라며 가벼운 탄식과 지갑문이 스스로 열리는 기적을 체험했으니 말이다. 약간 무리해서 구입했지만 맘에든다. 날이 따습해 지면 꼭 입어줘야지. 파주 교통은 좀 많이 불편해서 그런가 찾아오는 연령층은 조금 높아 보였고 다들 2~5살 꼬맹이들을 데리고 나오는 젊은 부부들이 많었다. 그리고 굉장히 재

파주 평화누리공원
사실 어딘가를 가려도 하여도, 시간이 많지 않은 입장인지라.. 멀리 가기도 힘들다.. 그래서 서울 주변을 가보려 하여도, 매번 사람들 많고, 길 많이 밀려서.. 갈때마다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은 짧은 여행길이 되기 마련이다.. 뭐 이때도 크게 다르진 않았다.. 이쪽으로 와 본 것은 처음이다.. 파주- 임진각까지 온 것이다.. 자유로를 따라 생각없이 계속 직진하면 도착한다.. 그 중에 끝에는 여기가 있다.. 평화누리 공원이다.. 왜인지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네.. 카메라도 안 가져갔으니 뭐.. ㅋㅋ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어서 좋았지만.. 역시 휴일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이렇게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인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정말 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