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 My - Type
Posts
2 posts
Julie & Julia
요리를 좋아한다. 내 꿈은 '모니카' 였다. 친구들을 위하여 요리를 하고, 쿠키를 구워내는 안주인 역할이 꿈이었는데... 오랜만에 줄리&줄리아를 봤다. 몇 번을 봐도 사랑스러운 영화. via google image search 너무 탐나는 줄리아의 주방. 남편 '폴'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사준 절구공이. 그리고 나이를 먹어도 아... 이토록 사랑스러운 메릴 스트립이라니. 아... 나도 다른 블로거들처럼 요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막 그러고 싶지만..해먹기도 바쁜데다가 예쁘게 보이게 세팅하는 능력도 거의 0에 가깝게 수렴하는지라.

파주견문록
파주는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댕겨왔다. 정말 여행이라고는 2006년 여름 1박 3일 밤도깨비 동경여행, 2010년 여름 낙산 섬머위캔티 페스티발 이렇게 딱 두번 갔다고 봐야한다. 수학여행이나 이런걸 제외하곤 말이지. 집안 형편 때문에, 하는 일 때문에, 여유가 없어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집과 직장만 오가는 쳇바퀴 돌아가는 생활을 하다가 큰맘먹고 아주 야심차게 마빈과 제주도행을 계획했었다. 총 2박 3일의 기간으로 비행기, 호텔, 리조트, 렌트카까지 다 예약해 두었다가.. 여행가기 1주일 전 마빈의 집안 사정 때문에 제주도행 무산. 무시무시한 수수료만 날리고... 짧게 1박 2일 예정으로 서울 근교 어디로 갈 데 없을까- 고민하다 파주행을 결정했다. 뭐... 순전히 지지향 게스트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