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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 posts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5부 - 오타기넨부츠지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4부 - 데마치 상점가, 시모가모 신사 아침 식사 중... 눈이 어제 중으로 다 녹아버렸다는 걸 안 이상 갈 곳이 딱히 없게 됐습니다. 사실 눈이 있으면 그냥 늘 갔던 곳 또 가면 되는데 눈은 사라졌고 새로 갈 곳은 생각 나는 게 별로 없고. 후보가 있긴 한데 이제 적어도 서두르진 않아도 되게 됐죠. 밥이나 듬뿍 먹습니다. 야채무침이 나물 스타일이라고 된 게 눈에 띄네요. 안녕 교토 타워. 교토 요도바시. 근대 건축물 느낌 나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번 여행에 새로 투입된 렌즈이자 가장 많이 쓴 렌즈일 보이그랜더 50mm f2 APO-Lanthar. 조금 더 짧으면 예쁘겠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미친
호신술의 모든 것, 2019
이상하게도 난 동네마다 꼭 하나씩은 존재하는 태권도장이나 검도장 등에 어릴 때부터 신비함을 느껴왔다. 태권도나 검도가 모두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무예들이기에 신비로운 건 당연한 거 아니냐고? 아니, 그런 종류의 신비로움이 아니라 그 공간과 그 분위기가 주는 신비 말이다. 방어술이든 호신술이든 간에 어쨌거나 타인을 공격해 제압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고, 특유의 사제계급 문화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정말 곳곳에 있지 않은가. 어릴 적 나는 그런 곳이야말로 남파공작 간첩이나 비밀 스파이들이 은신해 있기 딱 좋은 곳이라고 느꼈었다. 하여튼 무도장은 언제나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라는 이야기. 그래서 옛날에 이라는 영화 나왔을 때도 진짜 신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조셉 고든 레빗 + 제이미 폭스, "프로젝트 파워" 입니다.
얼마 전에 올드 가드를 겨우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묘하게 다가오는 영화였는데, 아이디어도 좋고 액션도 좋지만, 뭔가 묘하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은 겁니다. 사실 넷플릭스 대부분의 작품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 물론 그걸 못 느낌건 아이리시맨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작 환경에 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도 넷플릭스 작품을 하긴 하네요. 슈퍼 파워를 만들어주는 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이에 관해서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나쁘지 않긴 합니다.
니콘, 엔트리 풀프레임 미러리스 Z5 발표
캐논과 소니 신제품으로 뜨거운 가운데 니콘도 조용하게(?)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다른 메이커가 고급기종 방향으로 가는데 니콘은 반대로 엔트리 방향으로 갔네요. 가격경쟁력이 현재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듯. Z5는 2400만 화소 센서를 갖고 있지만, Z6와 달리 이면조사형은 아닙니다. 실제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지는 두고 봐야 할 듯. Z50과 달리 바디 손떨림 보정은 유지되었습니다. 배터리는 신형 EN-EL15C가 등장했는데, 기존 EN-EL15 계열과도 호환성은 유지됩니다. 컷수만 조금 떨어질 거라고. 또 Z6/7에선 안 됐던 충전 중 사용도 됩니다. 더 작아진 바디에 맞게 상단 액정이 제거되었고, 뷰파인더는 그대로 369만 화소 OLED를 갖고 있습니다. 3.2인치 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