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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posts승리호 (2020, 한국)
2092년, 지구는 전쟁과 오염으로 점점 황폐화 되어 가고이를 피해서 민간기업이 만든 UTS라는 지구 궤도상의 식민지가 생긴다. 깨끗한 공기, 맑은 물 등 살기 좋은 식민지를 건설한 UTS지만여전히 96%의 인류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시기. 이러한 UTS를 보호하기 위해날아다니는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하청을 받아생활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우주 청소부들이었다. 이런 우주 청소부 중 여러 사연을 가진 자들이 모인 팀이 있었으니.. ------------------------------------- 첫 인상을 얘기하자면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생각 나는 작품이었다(물론 나는 저 작품은 안 봤지만) 그렇기에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았지만 특정 리뷰 한 건을 보고이 영화를 보고싶어져서 주말에 보게 되었는
승리호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다. 아, 오해 사기는 싫어. 는 보다 몇갑절은 더 훌륭하고 더 잘 만든 영화다. 그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 다만 내가 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던 지점은 가 산업적 측면에서 봤을 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의미를 갖는 영화인 게 사실이지만, 조금 더 냉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굳이 들이밀어 보았을 때는 분명 단점이 더 큰 영화처럼 느껴졌다는 데에 있다. 그러니까 좀 더 쉽게 말하면 난 에 실망한 구석이 더 많고 이 글에서도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말할 테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일체 부정할 마음이 없다는 소리가 되겠다. 먼저 CGI를 비롯한 특수
"승리호"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참 미묘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닌데, 예고편 때깔만 보면 또 나쁘지 않을 거라는 이상한 기대가 생겨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넷플릭스 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건 욕 하려고 올렸습니다. 포스터 합성 상태가 너무 거지같아요 ㅠㅠ
봉오동 전투 (2019) / 원신연
출처: 다음 영화 만주 일대에서 활동하는 독립군을 향한 일제 부대의 추격이 거세지고, 상부의 작전에 따라 이장하는 추격 부대를 유인해 [봉오동]으로 가려한다. 하지만 매복하기로 했던 아군이 철수 했다는 소문이 들리고, 설상가상 추격속도는 빨라진다. 일제시대 독립군의 대승으로 유명한 [봉도동 전투]를 가공 인물 중심으로 각색한 전쟁물. 영화를 이루는 대부분은 가상 인물이지만 실제 전투가 벌어졌던 핵심을 최대한 살리면서 극적 각색을 더했다. 역사적 핵심인물이 까메오처럼 등장하고 역사적으로 더 유명할 다음 전투를 예고하는 것은 덤. 현장감 넘치는 프로덕션과 연출, 극적인 인물을 소화하는 배우들과 결과가 뻔한 전투를 세밀한 에피소드로 이어서 극적으로 끌고 가는 플롯이 영화의 보는 맛을 살린다. 하지만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