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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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으로 가는 기차

제천으로 가는 기차

Tout Va Bien|2013년 2월 14일

동생졸업식에 가느라고 해뜨기도 전에 기차를 타고 서울을 떴다 오빠랑 같이 동생보러 간 것도 즐거웠지만 간만에 기차에 탄 게 너무 설렜다 정말로 여행가는 기분이었고 실제로도 하나의 짧은 여행이었다 창 밖을 보니까 기분이 가라앉고 간만의 여유와 바깥 풍경 색감에 행복하기까지 했다 작년에 지리산에 별보러 밤기차를 탄 이후로 거의 1년만이니까.. 올해는 더 바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종종 떠나고 그래야지.

느림의미학.무궁화호

느림의미학.무궁화호

a bloom|2013년 1월 26일

여유(?)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울산-강릉 무궁화호. 오랜만에 타보는 무궁화호는 굉장한 시간을 잡아먹으며 강원도로 달려갑니다. 약속이있는것도 빨리가야될 이유가 없지만. 매일매일을 쫒기듯이 살아오던 사람들에게는 휴식이될지도.반면에 지루함이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정오의 햇빛부터 해가질무렵의시간들을 고스란히 즐길수있었던 기차여행.

['12 경주여행] ⓑ 신경주역 도착! 처음간 곳은.....

['12 경주여행] ⓑ 신경주역 도착! 처음간 곳은.....

긴린코 호수..|2012년 12월 15일

※ 너무 오랫만에 하는 여행 포스팅 입니다. 지난 9월달에 친구놈과 경주에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인 일로 그동안 여행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ㅠㅠ 오전 9시쯤 출발하는 서울->신경주 행 KTX를 타기 위해,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네요. 9시 출발이니까.. 최소한 집인 일산에서 7시반쯤에는 나가야 느긋하게(?) KTX를 탈 수 있겠죠? 가뜩이나 출근시간이랑 겹쳐서 대략 1시간이 걸려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은 서울역안 풍경입니다. 사실, 여행은 기다림과 시작이 반이죠? 가장 들떠있을 시기이기도 하고요. 오랫만에 가는 경주.. 기대가 컸습니다. KTX안 입니다. 음... 타고 있는 사람이 그닥 없어서, 조용했어요. 조금이라도 싸게 열차표를 사자는 생각에 역방향으로 끊었는데요. 뭐, 약 2시간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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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moment|2012년 6월 15일

국경을 넘는 기차안에서 참 많은 생각들을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