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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미학.무궁화호
여유(?)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울산-강릉 무궁화호. 오랜만에 타보는 무궁화호는 굉장한 시간을 잡아먹으며 강원도로 달려갑니다. 약속이있는것도 빨리가야될 이유가 없지만. 매일매일을 쫒기듯이 살아오던 사람들에게는 휴식이될지도.반면에 지루함이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정오의 햇빛부터 해가질무렵의시간들을 고스란히 즐길수있었던 기차여행.

겨울여행
언제든 어디에서든 여행이 주는 설레임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길.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여행으로 몸과 마음이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전혀 채워지지 않던 허한 마음을 여행으로 달래고 왔답니다. 아릿하게 추운 1월의 겨울바다도. 전혀 춥다고 느끼지 못한것도 마음이 여유로웠기 때문일까요. 돌아오는길에 다음여행지를 생각할만큼 아쉽고 아쉬었던 2박3일의 일정이었어요. 다시금 가고싶은 마음이 일렁일렁. 겨울의 강원도는 너무 매력있어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