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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9 ~ 4. 8.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날짜로 보건데 이미 3달이 지났지만... 2주년 전에 쓸 수 있을지 걱정인 캄보디아 여행기도 있으니 그것보다는 양호하다고 생각 중입니다. 제 여행이 대개 그렇듯 일반적인 관광명소보다는 이벤트성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비중은 평소보다는 낮아도 역시나 분명한 이벤트성 목표가 있었습니다. 첫째, 교토 황궁 및 별궁 세곳 관람. 둘째, 울려라! 유포니엄 성지순례. 세번째, 울려라! 유포니엄과 콜라보된 취주악부 연주회였습니다. 적고 나니 결국 유포니엄이 메인인데, 그래도 일반관광도 어느정도 했습니다. 여행기간은 11박 12일이지만, 마지막날 새벽 비행기로 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10박 11일이었습니다. 이벤트성 외에 시기적으로 벚꽃여행을 노리고 했습니다만, 이상기온으로 생각보다 서늘

170501 관서 여행 2일차 - 히메지, 고베, 오사카
아직 회사의 노예일 때의 기억이 남아 있어 7시에 기상해 버렸습니다.대충 준비하고 히메지로 출발할 때가 7시 반 정도.어차피 간사이 패스로 히메지를 가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리니9시부터 여는 히메지성에 딱 맞는 시간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만원 급행을 하나 그냥 보냈습니다.정장 입은 회사원들과 등교하는 학생들이 엄청 많음..골든 위크에 일하는건 헬조선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고베에서 계속 신세를 진 킨테츠선.서로는 히메지, 동으로는 나라까지 커버합니다.쾌속급행, 급행, 준급행, 구간급행, 보통이라는 뭔 거지같은 5분류가 있는데제가 자던 곳이 고속고베역이라 그런가 급행밖에 못 봄 ㅋㅋㅋ어쨌든 히메지로 갑니다. 넉넉하게 한시간 반 정도 잡으면 됨..히메지 도착. 여긴 특이하게

170430 관서 여행 1일차 - 공항, 고베
음.. 저번주죠. 일본을 갔다 왔습니다.계획부터 스스로 짜서 갔다 온 여행은 이게 처음이군요.일주일 길이의 여행도 이게 처음이고.. 앞으로 얼마나 자주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여행을 갔다 오면 이쪽에 올려놓을 것 같습니다.여행하면 남는건 사진뿐이라지만데이터로 남기기보단 글로 남겨놓는게 더 좋겠죠. 여행 사진의 시작은 비행기에서.피치항공을 탔습니다만, 가격은 왕복 40만 가까이.겁내 비싸죠. 좀 더 일찍 일정을 잡았어야 했는데...어쨌든 갑니다.피치항공은 간사이 공항 제2 터미널에 떨어집니다.그래서 1터미널로 이동하는 셔틀을 탔습니다.저 버스의 저 하차벨은 한국에만 있는 게 아니더군요.(어차피 얘는 1-2터미널만 왕복해서 하차벨은 필요없지만)나중에 교토에서 버스 타면서도 많이 봤습니다. 간사이 공항에
![[고베/여행] 이진칸 (異人館)](https://img.zoomtrend.com/2017/02/21/c0103259_58abbe20d9876.jpg)
[고베/여행] 이진칸 (異人館)
고베에서 이진칸이 그렇게 이쁘다고 해서 고베규를 먹기전에 이진칸을 구경해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온천도해서 개운하겠다.. 산노미야에 도착해서 출발이에요 현재지 이진칸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한신산노미야역이 보입니다 산노미야에서는 구글지도가 잘 위치를 못잡더라구요 ㅠ_ㅠ 크고 유동인구 많은곳에서 구글지도가 잘 안되는데 산노미야도 고베 중심부답게 잘 안먹히네요.. 구글지도에만 의존하기떄문에 엄청 해맸습니다. 해메다가 발견한 모리야 제가 고베규 먹은 레스토랑이에요 ㅋㅋ 맛있더라구요.. 처음엔 저 혼자만 먹고잇었어서 굉장히 뻘줌했지만.. 히가시몬거리 구글지도에서 봤을때 여기를 어찌저찌 통과하면 이진칸이더라고요 이쯤에서 구글지도가 일을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찾기 쉬워졌습니다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