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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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광란 W] 애지 퍼드 (UCONN) "마침내 품에 안은 우승컵과 MOP"

[3월의 광란 W] 애지 퍼드 (UCONN) "마침내 품에 안은 우승컵과 MOP"

새벽 4시에 시작하는 '3월의 광란'의 파이널 시청을 위해서, 초저녁에 살짝 잠을 자두고 주인의 귀가를 기다리는 강아지로 빙의하였다. 거두절미, 초박빙일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UCONN과 사우스 캐롤라이나 (SC)의 대결은, 무려 23점 차 UCONN의 '일방적 구타'로 끝나고 말았는데, 그나마도 사실은 4쿼터에 30점 차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가비지로 마무리가 된 점수 차이다. UCONN (82) @ 사우스 캐롤라이나 (59) 케이틀린 클락이 없었더라면, NCAAW에서 슈터의 대명사는 애지 퍼드 (Azzi Fudd)가 될 수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미국의 명문대들이 점찍고 있던 이 천재 소녀 슈터는, UCONN의 일원이 되면서 이.......

[3월의 광란 W] UCLA 최초의 4강 진출 - 거인 센터 로렌 베츠 + 만능 포워드 가브리엘라 하케즈

[3월의 광란 W] UCLA 최초의 4강 진출 - 거인 센터 로렌 베츠 + 만능 포워드 가브리엘라 하케즈

이번 NCAA '3월의 광란' 여자부는, 16강전에서 초대형 사고가 터지면서 관계자들과 팬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지난 2년간 케이틀린 클락을 앞세워 '3월의 광란' 여자부가 남자부를 가볍게 제치고, WNBA 마저 압도했던 인기가 수그러질 위기에 처했던 것. 바로 USC의 스타 가드인 주주 와킨스가 시합 개시와 함께 ACL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김샜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아울러 남자부 듀크대의 괴물 쿠퍼 플래그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여자부를 누가 살리나?"는 우려가 현실이 될 것으로 짐작을 했다. 하지만 우려는 우려일 뿐, UCONN의 페이지 베커스가 거의 신들린 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