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프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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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골프계를 뒤흔든 불륜 스캔들의 결말

일본 여자골프계를 뒤흔든 불륜 스캔들의 결말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일본의 연예전문 주간지 '주간문춘'에 보도된 기혼 남성 캐디와의 불륜 스캔들에 연루된 3명의 소속 프로 골퍼들에게 '엄중주의'의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불륜 상대로 지목된 캐디에 대해서는 9년 동안 협회 투어 경기 또는 협회와 관련된 모든 행사 열리는 장소에 대한 출입을 금지하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징계를 내렸다. 한편 불륜을 저지른 캐디의 아내가 불륜 사실을 확인하고 협회에 신고했을 때 "네 남편과 사귄 선수들이 우승한다. 승리의 남자이니 그냥 참아라"고 막말을 한 협회 이사 역시 견책 처분을 받았다. 협회에 따르.......

일본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신지애와 시즌 최다 상금 1위였던 이보미

일본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신지애와 시즌 최다 상금 1위였던 이보미

한국의 신지애(36)가 300번째로 출전한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생애 통산 상금 1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지금까지 총 300개 대회에 출전해 28승으로 13억8074만3,405엔(약 135억원)을 벌었다. 종전 1위는 일본 여자 프로 골프 통산 50승의 후도 유리였다. 현재 일본 통산 상금왕 순위 상위 5명에는 한국 선수가 4명이나 포함되어 있는데, 신지애와 후도 유리 외에 전미정, 이지희, 안선주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애는 지난해 12월 ISPS 한다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프로 통산 65승을 달성한 바 있다.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