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귀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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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귀궁 13회::팔척귀 과거사=천금휘+용담골 사람들
'드라마 귀궁 13회'를 보면서 이 드라마는 12부작으로 하는 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3회에서 '팔척귀의 과거사'와 광암문집의 내용이 공개된 건 좋았지만, 이후 이야기가 새로운 판을 짜는 것 같은데, 흥미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 그럼 '귀궁 13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100년 전 연종대왕은 적을 피해 피란을 가고(=도망을 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때 나중에 팔척귀가 된 천금휘라는 군관이 제안해서 연종대왕은 용담골로 피신하려고 했는데, 적들이 먼저 이 사실을 알게 됐다. 연종대왕은 살기 위해서 자기가 용담골에 간 것처럼 하고 다른 곳으로 도망쳤고,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

드라마 귀궁 11회::여리와 비비 사망, 백 년 전 용담골=연종대왕+최원우
"드라마 귀궁 11회"에서는 팔척귀와 풍산(김상호)에게 제대로 낚인 비비(조한결)가 강철(육성재)을 지키려다가 큰 칼에 맞아 죽었다. 심지어 죽기 전 비비(조한결)는 야광주도 팔척귀에게 강탈 당했고, 덕분에 팔척귀의 힘은 강해진 것 같다. 비비가 죽은 데는 풍산(김상호)에게 낚인 비비의 책임도 있다. 그런데 나는 여리(김지연)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본다. 비비는 못 돼 처먹은 늙은 양반들만 죽인 후 그들의 영혼을 먹으며 승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리(김지연)도 비비가 무고한 사람들이 아닌, 죽어 마땅한 늙은 양반들만 처리하고 다니는 걸 알았다. 하지만 여리는 죽어 마땅한 늙은 양반들도 살려둬야 한다는 왜곡.......

드라마 귀궁 9회::강철♥여리, 김봉인의 반격, 광암문집???
"드라마 귀궁 9회"에서는 여리(김지연)가 할머니 넙덕(길해연)이 죽은 진짜 이유도 알고, 강철(육성재)에게 쌓인 오해를 다 풀어서 좋았다. 그리고 왕 이정(김지훈)이 여자가 우는 게 제일 무섭다는 강철(육성재)에게 해 준 "여자가 울 때는 그저 따뜻이 안아주고 마음을 다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라는 조언을 발전시켜 눈물짓는 여리(김지연)에게 키스를 해버린 강철은 웃겼다. 이 밖에 '귀궁 9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넙덕(길해연)이 죽은 진짜 이유를 강철이 알고 있음에도 여리에게 말하지 않았던 이유는 여리가 진실을 알게 되면 팔척귀에 잡혀 있는 넙덕의 혼령을 구하려다가 큰 사고를.......

드라마 귀궁 8회::풍산의 어르신=왕의 외조부 김봉인, 팔척귀+넙덕
7회는 재미가 기대치 이하였지만, "드라마 귀궁 8회"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우선 강철(육성재), 왕 이정(김지훈), 여리(김지연)가 힘을 합쳐 수살귀를 잡아들이는 이야기는 정말 긴장감 넘치게 봤다. 그리고... - 수살귀의 결말은 "강철 팀"에게 잡혀 소멸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수살귀는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 수살귀 에피소드가 좋았던 건 수살귀가 자신을 이용하는 맹인 판수=아구지만 알려주고 끝이 아니었다는 것. 신파 에피소드이긴 했지만, 수살귀의 사연과 수살귀가 한을 풀 수 있게 도와준 여리(김지연)의 이야기도 좋았다. 그리고 수살귀가 딸에게 할 말이 있다며 여리의 몸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