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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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귀궁 8회::풍산의 어르신=왕의 외조부 김봉인, 팔척귀+넙덕
7회는 재미가 기대치 이하였지만, "드라마 귀궁 8회"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우선 강철(육성재), 왕 이정(김지훈), 여리(김지연)가 힘을 합쳐 수살귀를 잡아들이는 이야기는 정말 긴장감 넘치게 봤다. 그리고... - 수살귀의 결말은 "강철 팀"에게 잡혀 소멸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수살귀는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 수살귀 에피소드가 좋았던 건 수살귀가 자신을 이용하는 맹인 판수=아구지만 알려주고 끝이 아니었다는 것. 신파 에피소드이긴 했지만, 수살귀의 사연과 수살귀가 한을 풀 수 있게 도와준 여리(김지연)의 이야기도 좋았다. 그리고 수살귀가 딸에게 할 말이 있다며 여리의 몸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