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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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컬러 대비로 25평 예쁜 집 꾸미기, 색상 인테리어 팁
청팀과 백팀이 과거부터 궁합이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시각적으로만큼은 꽤나 강렬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함께 상상해 봅니다 우리 집 거실의 묵직한 네이비 벽과 주방 곳곳의 쨍한 레드 포인트를 보고 있으면, 매일매일이 활기차질까요? 거기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그림 액자를 슬쩍 키워 넣는다면, 아마도 집 전체가 나만의 취향이 가득 담긴 작은 갤러리 같은 공간으로 변신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도 같은데.... 물결 모양의 울렁울렁 비정형 거울이 시선을 사로잡는 현관은 어딘가 모르게 예술미가 슬쩍 흐르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질감의 화이트 스툴이 차가울 수 있는 모던 인테리어에 온기를 더해.......

힙한 예쁜 인테리어, 레트로 인테리어 vs 빈티지 인테리어
레트로 인테리어나 빈티지 인테리어는 사실 큰 차이는 없죠? 따지고 들어가면 레트로 인테리어는 스타일을 재해석하는 느낌이고, 빈티지 인테리어는 실제 오래된 가구나 소품으로 세월감이 느껴진다고나 해야 할까? 굳이 억지로 한 번 더 비유해 보면, 레트로 인테리어가 애늙은이라면, 빈티지 인테리어는 그냥 늙은이? 지금 소개하는 인테리어는 예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딱 보기 좋게 힙하다고 해야 할까? 집으로도 좋고, 사무실 인테리어로도 좋고.... 여튼, 보십시다! 거실부터 살펴보면 첫 느낌부터 상당히 힙합니다. 그냥 벽난로였다면 그저 빈티지스럽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벽난로 자리를 블랙 & 화이트 체커보드 타일로 대체.......

바스키아 본인이 등장하는 장 미셸 바스키아 사진 포스터(가고시안 갤러리)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발행한 장 미셸 바스키아 사진 포스터로서 2013년 뉴욕 가고시안에서 열린 바스키아의 대규모 회고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바스키아의 특정 회화 작품이 아닌, 아티스트 본인의 초상을 메인으로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정광치(Tseng Kwong Chi)가 1987년 촬영한 사진이며, 87년은 바스키아가 세상을 떠나기 약 1년 전의 해입니다. 장소는 뉴욕에 있었던 바스키아의 개인 스튜디오이고, 비교적 깔끔한 옷차림에 비해서 독특하게도 맨발(반구두?)과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있는 특유의 살짝 불량한 끼가 느껴지는 아이코닉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뒷배.......

틀니로 하나가 된 앤디 워홀 & 장 미셸 바스키아 by 가고시안 갤러리
1997년 3월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있었던 앤디 워홀과 장 미셸 바스키아의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발행된 전시 포스터이며, 관련된 상세 정보는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포스터 속 이미지를 풀어서 설명해 드리자면, 첫인상은 다소 기괴하면서도 강렬합니다. 이는 인간의 이목구비를 두 작가의 팝아트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표현한 것인데요. 기괴한 모습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입, 눈, 그리고 귀의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주변에 코, 콧구멍도 느낌상 보임) 이목구비가 중심이 된 이러한 형상은 두 작가 작품의 공통점인 ‘인체 해부학적 요소’를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치아 부분에 적힌 'FUCK YOU'라는 문구는 바스키아가 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