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도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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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버클리 스퀘어 Berkeley Square>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버클리 스퀘어 Berkeley Square>

영국이 원래 날씨 안 좋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만 겨울은 우기이다 보니 특히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때 영국에 입국한지 일주일이 넘은 시점이었는데 어째 하루도 날씨가 좋은 날이 없네요. 그나마 지금은 비라도 안 내리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아직 체류일이 일주일 정도 더 남았는데 이 기간 중에는 날씨가 좋은 날이 있겠죠. 이제 하이드 파크에서의 시간은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하고 런던 시내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거리 곳곳을 구석구석 뒤져가며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추운 날씨 속에 긴 시간을 여행하다 보니 화장실이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하이드 파크 안.......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국립 자연사 박물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알렉산드라 코트>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국립 자연사 박물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알렉산드라 코트>

아마 오늘도 런던의 날씨는 우중충할 것 같습니다. 맑은 날씨가 참 귀한 런던이에요. 그래서 예전에 프리미어리그에 날씨가 좋은 스페인어권 선수들이 부족할 때, 이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궂은 날씨 때문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항상 화창한 햇볕을 받으며 하루 종일 떠들던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살면 우울해지게 되니까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입니다만 저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비가 잠깐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예정이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우산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나마 우비는 좀 나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곳의 날씨는 어차피 우비.......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5)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 벤, 타워 브리지, 더 크라운>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5)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 벤, 타워 브리지, 더 크라운>

독일, 프랑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팀원들과 함께 영국 런던으로 들어온 오렌지군 입니다. 이때 김민재, 이강인,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코리안 축구 투어로 프로그램을 짰었는데요. 이제 마지막으로 손흥민 선수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단 호텔 체크인 및 식사를 하고 짧은 런던 야경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웨스트민스터 사원부터 들렸고요. 런던에 도착하면 반드시 바로 들려줘야 하는 빅 벤의 야경도 감상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라 날씨가 꽤 추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물론 런던은 우리나라의 한겨울처럼 버티기 힘들 정도의 강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