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국립 자연사 박물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알렉산드라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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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국립 자연사 박물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알렉산드라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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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도 런던의 날씨는 우중충할 것 같습니다. 맑은 날씨가 참 귀한 런던이에요. 그래서 예전에 프리미어리그에 날씨가 좋은 스페인어권 선수들이 부족할 때, 이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궂은 날씨 때문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항상 화창한 햇볕을 받으며 하루 종일 떠들던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살면 우울해지게 되니까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입니다만 저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비가 잠깐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예정이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우산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나마 우비는 좀 나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곳의 날씨는 어차피 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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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31)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애프터눈 티, 피카디리 서커스, 대영 박물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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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런던 시내에서 보기가 참 어려워진 2층 버스 더블 데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더블 데커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많은 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더블 데커는 생존해 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아 달릴 수 없는 더블 데커는 전 세계로 수출되어 관광 자원 역할을 하고 있고 일부 더블 데커는 개인 사업자가 사들여서 푸드 트럭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달릴 수 있는 상태가 좋은 더블 데커는 이렇게 관광객을 위한 관광버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더블 데커가 시내버스로 활용되던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시내버스 용도로 런던을 달리는 더블 데커는 더 이상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관광버.......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30)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타워 브리지, 런던 탑, 차링 크로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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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동네 식당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를 가던지 이런 동네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타츠야씨 역시 저와 취향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둘이 만나면 고급 식당보다는 항상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로컬 식당을 방문해서 식사를 하죠. 어차피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맛집들이 화려한 레스토랑보다는 동네 맛집들이 많기도 하고요. ㅎㅎ 이 식당에서는 뭘 파는지 한 번 둘러봅시다. 아하! 이 친구는 아침식사를 하러 왔군요. 이곳에서는 정말 다양한 아침식사를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국에 왔으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이기는 한데... 사진 속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곳의 아침식사는.......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25)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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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은 일본인들에게는 연휴의 기간입니다. 공휴일이 계속 겹쳐서 연가까지 붙이면 꽤 긴 시간을 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날 FC의 팬인 제 친구 타츠야씨는 이 시기에 항상 런던으로 떠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연휴 기간에 항공권 가격이 비싼 건 마찬가지라서 이 친구는 1년 전에 미리 항공권을 구매해 놓는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1년 전에 미리 사둔 항공권을 이용해서 런던에 도착한 타츠야씨는 바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 런던에 오자마자 이곳에 도장을 찍고 가는 타츠야씨입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온 김에 유니폼도 좀 구입해 봅니다. 아무래도 시즌 막판이기 때문에 이때는 아스날이 서드 유니폼을 열심.......